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어머님의 손 때 묻은 예전 부뚜막

鶴山 徐 仁 2007. 3. 23. 20:02
그립기만하시겠죠?

젖은신발도 이곳에말릴수있네요
 
지금같으면 밥맛떨어진다고 하겠땅


밥짓고 나면 아궁이에 불땐가루가 남는답니다
 
시골가면 지금도 불지피는곳있겠죠?
 
여행가면 한번 가보고싶은곳인데





정결하게 닦아놓은부엌살림살이네요
 
어던어머님이신지 정결하시네요 ㅎㅎㅎ


아궁이도 쉬는시간입니다 ㅎㅎㅎ

예쁘기도하지?
꼭 뫼란이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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