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외국작가 畵壇

행복을 주는 그림

鶴山 徐 仁 2006. 11. 17. 11:56
시타르의 꿈
 

 
행복한 꿈
 
 

그랬으면 좋겠네

꿈 속의 그들, 그리고 나
먼 옛날
 
 

그땐 그랬지
 
 


당신의 빈자리
 
 

시간의 흐름속에
 
 

사랑초
 
 

음악은 흐르고
 
 

꿈을 위하여
 
 

꿈을 향한 환호
 
 

배려하는 마음과 수줍음
 
 


소녀의 꿈
 
 

꿈을 찾아서

 

그녀의 그림은 한 화면 속에서 잘 엮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적이고 꿈 속 풍경 같은 동화 속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게 한다
우리는 그녀의 여행담을 듣지 않아도
그림 속의 건물과 풍경에서 그 여행일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먼 여행의 추억과 기억들이 어떠했는지
그녀의 화폭에서 묻어나는 기념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그녀의 그림을 보면서
어린시절 꿈꿔 왔던 낯선 동화의 거리 풍경을
꿈 속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이것이 그녀의 그림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이.다.

- 김종근(미술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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