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스크랩> 우리 어릴적엔 이렇게 컷다

鶴山 徐 仁 2006. 10. 27. 09:26


무릅나온 바지에 맨발로 한푼 주세요



대나무 비닐우산



그저 걸칠것도 귀했고 빨래하기고 쉽지 않은때 지지배나 머슴아나 ..



그저 벗고 다니던 시절 입니다.. 챙피한것도 몰랐지요..ㅎㅎㅎ



오줌 똥 싸기 쉽게 엉덩이가 타진옷 이옷 거이 다 입고 자랐지요..
바람도 솔솔 시원 했지요. 캬캬캬캬캬 ~


[국악명상곡]도량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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