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아름다운 삶

鶴山 徐 仁 2006. 10. 12. 11:01
      *♣* 아름다운 삶 *♣* 세상을 사노라면 아름다운 생각만으로 살기에도 그리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아는데 어쩌다 알면서도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이래저래 방황하다 한 세월 지나는지 언제나 때 늦은 후회로 안타까운 마음을 쓸어내릴 때가 많으니 이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란 말인가? 정녕 마음을 비우고 넓은 가슴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생각하면서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 *

'鶴山의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짝사랑하는 제자들  (0) 2006.10.25
아내의 귀국  (0) 2006.10.14
아내 생각  (0) 2006.10.12
가을의 상념  (0) 2006.10.08
자연이 주는 메시지  (0) 200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