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이방인들 한 달에 한 번씩 런던에 놀러 갈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식민지를 경영했던 역사적 배경 때문인지 인종 전시장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사는 곳도 인종 전시장이지만, 런던에 비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국 사람이 아닌데도 런던 토박이인 경우가 많고 영국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받아.. 歷史. 文化參考 200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