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습은 강물과 같다 삶의 모습은 강물과 같다 삶의 모습은 강물과 같다.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인다. 어떤 때, 우리의 삶은 여름과 같다. 냇물은 말라버리고 메마른 바닥은 생존의 여백만큼 고독하다. 또 어떤 때는 우기를 맞아둑이란 둑을 모두 무너뜨리고 사방으로 흘러나와 큰 바다를 이루기도 한다. 이렇.. 精神修養 마당 2014.04.27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내 마음이 <예수님, 부처님> 마음이면 상대도 <예수, 부처>로 보인 것을...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精神修養 마당 2014.04.26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 精神修養 마당 2014.04.26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 *◈* 살아가는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한 영원한 것도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늙고 물건은 오래되면 상처를 입고 나무 또한 그 언제인가는 쓰러지거나 죽는다. < 흔들림 >그것은 바람에 의해서 그 .. 精神修養 마당 2014.04.17
가는 세월 오는 세월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 精神修養 마당 2014.04.16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 精神修養 마당 2014.04.1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 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 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난 이런.. 精神修養 마당 2014.04.12
幸福한 老後의 始作 ★ 幸福한 老後의 始作 ★ 幸福한 老後는 子息으로 부터 獨立咸으로 始作된다. 늙을수록 子息에 戀戀하지 말라. 成長하여 家庭을 이룬 子息에게 關心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依支心의 表現일 뿐이다. 子息이 잘 成長 하여 獨立 하였다면 그것으로 滿足하라. 더 異相의 企待는 禁物이.. 精神修養 마당 2014.04.10
인생의 참 맛을 아는 사람 ♣★ 인생의 참 맛을 아는 사람 ★♣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받기만 하려는 마음이 많다보면 상대방은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 精神修養 마당 2014.04.10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옛날에 알았던 사실을 오늘 확인하는 것입.. 精神修養 마당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