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삶의 활력소 일은 삶의 활력소 그냥 평범하게 살아 온 것 같은데 세월의 탓인가, 왜 이렇게 허망할까? 보통의 인생으로 조용하게 살았는데 이제 와 별다른 욕심도 없는데 삶의 활력소가 고갈 된 느낌이다. 연륜이 더 할수록 변하긴 하겠지만 일 속에 묻혀 살아 온 탓인지 몰라도 일손을 놓을까가 가장 걱정이 된다. .. 鶴山의 넋두리 2006.08.28
일자리 안찿는 20代.....못찿는 60代 #사례1 / 게으른 ''청년 베짱이''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김모(여·26)씨. 일자리를 구하려는 노력을 하다 결국 포기했다. 그동안 몇몇 기업체에 면접을 보기도 했으나 ‘더 좋은 곳이 있겠지’라는 기대 때문에 가지 않았다. ‘ 백수’ 기간이 길어질수록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자 지금은 창업을 구상하고.. 비교. 통계자료 2006.08.05
[스크랩] 좋아하는 일을 하면 1. 에너지가 넘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왜 성공하기 쉬운 것인가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에너지가 넘친다. 평소에 얌전한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가 나오면 달변가가 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지치지 않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 흘.. 精神修養 마당 2006.06.11
직장생활 81년… 美 버스수리공 윈스턴씨, 100세 생일날 행복한 퇴직 아내 숨졌을때 딱 하루만 결근 81년간, 그가 출근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였다. 버스를 닦고 기름치는 것이 그의 일이었다. 그러나 100세 생일을 맞은 22일까지, 그가 닦고 윤을 낸 것은 버스가 아니라 그의 꿈이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MTA) .. 精神修養 마당 200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