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계 발칵…‘박태환! 정다래!’ 100·200m 金 박태환 또 해냈다…자유형 100m서 金, 대회3관왕 남자 수영의 ‘간판’ 박태환(단국대)과 여자 ‘얼짱’ 정다래(전남수영연맹)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같은 날 나란히 금메달을 따면서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롭게 썼다. 박태환이 17일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하자 정다래가 곧이어 여자 평영 20.. 體育. 演藝分野 2010.11.18
세계가 더 놀란 박태환 박태환 자유형 200m 2위로 값진 은메달 전현석 기자 winwi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 11일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에서 박태환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박태환... /연합뉴스 1 of 5 2008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 體育. 演藝分野 2008.08.12
한국수영,세계선수권 첫메달 쾌거 박태환 男자유형 400m서 금…3분44초30 역전우승 ▲ 박태환 박태환(18·경기고)이 한국수영 역사를 또한번 고쳐 썼다.도하아시안게임 3관왕 박태환이 이번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달권에 든 것. 박태환은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 體育. 演藝分野 200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