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설교 243

[스크랩] 큰 잔치

큰 잔치       창세기 21장 8절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네 번의 큰 잔치를 합니다. 이 잔치의 주인공이 될 때에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이 네 번의 잔치를 다 치르고 살은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1. 첫 번째의 잔치는 돌잔치입니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낳고서 젖을 떼는 날에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잔치에는 주인공이 있고 잔치를 치러 주는 사람이 있고 축하객이 있고 음식이 있고 즐거움이 있어야 잔치입니다.   어린아이의 돌잔치는 출생의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새 생명을 가진 새 식구가 늘어난 것을 기뻐하며 환영하며 축하하는 잔치입니다. 잔치에는 예물을 들고 ..

Faith - Hymn 2006.02.28

[스크랩] 한사람의 힘

한사람의 힘     로마서 5장 12-21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Faith - Hymn 2006.02.28

[스크랩]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인물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인물 성화 - 룻과 보아스    디모데 후서 2장 20-21절   “큰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세상에는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아주 버림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다윗 왕이나 다니엘이나 요셉, 사무엘, 모세 등은 하나님의 귀히 쓰임을 받은 인물입니다.   그러나 사울 왕이나 웃시아 왕 등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귀히 쓰임을 받은 사람이지만 교만하여서 버림을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마귀가 귀하게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롯 유다, 스..

Faith - Hymn 2006.02.25

[스크랩] 신앙 생활의 고비

신앙 생활의 고비 고비를 맞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  창세기 22장 9 절 - 18절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

Faith - Hymn 2006.02.25

[스크랩] 영접하는 자

영접하는 자 11명의 자녀를 둔 가족사진     요한 복음 1장 11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내가 주님을 영접 하였나 안하였나를 한번 생각하여 보십시다.   창세기 18장 1- 16절의 말씀을 보면 세 사람의 천사가 아브라함에게 나타났을 때 아브라함이 주님을 어떻게 영접하였나를 비교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아브라함 같이 주님을 맞아야 주님을 참으로 영접한 자 입니다. 1. 창 18장 1-2을 보면 아브라함은 달려가서 맞이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능동적입니까 아니면 피동적입니까?  교회에 달려 나가지 않고 억지로 마지못하여 끌려 나가는 사람은 아직 주님을 영접 한자가 아닙니다. 2. 3절에는 아브라함이 몸..

Faith - Hymn 2006.02.25

[스크랩] 한 사람

한 사람  本文: 요한복음  18장 12절- 18절 “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요 18:17)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Faith - Hymn 2006.02.25

[스크랩] 복 있는 사람 2.

복 있는 사람 2.            마태 복음 5장 1절 - 12절        5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5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사람이 받는 복은 땅을 기업으로 받는 복입니다.   온유하다는 것은 성품이 內省的이고 얌전하고 조용한 사람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품이 온유한 것은 아닙니다.   성질이 거칠고 불같은 성격이지만 길들여져서 반항하지 않고 순종하는 상태가 된 것을 온유한 것이라고 합니다.  후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순종하는 사람이 된 것을 온유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고집을, 자기주장을, 자기의 상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된 것을 온유한 사람이 되었다고 ..

Faith - Hymn 2006.02.17

[스크랩] 성도의 3대 무장

성도의 3대 무장 경고의 나팔     에베소서 6장 14 -17절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세 중의 말세인 지금은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는 이때에 성도가 무장을 안 하고 말씀으로 굳게 서지 못하면 마귀의 밥이 되어 마귀에게 삼키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미혹되어 무너지고 넘어지고 하여 마귀에게 삼키우고 마귀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상당히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고린도 전서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

Faith - Hymn 2006.02.17

[스크랩] 성도의 3대 무장

성도의 3대 무장 경고의 나팔     에베소서 6장 14 -17절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세 중의 말세인 지금은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는 이때에 성도가 무장을 안 하고 말씀으로 굳게 서지 못하면 마귀의 밥이 되어 마귀에게 삼키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미혹되어 무너지고 넘어지고 하여 마귀에게 삼키우고 마귀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상당히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고린도 전서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

Faith - Hymn 2006.02.17

[스크랩] 歲月의 如流

歲月의 如流 용정 명신여고 - 우리 어머니 채성재 사모가 1회 졸업생本文 詩篇  90편 1절 -17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序論: 빠른 것은 歲月입니다. 본 교회에 온 지도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밭을 가는 것을 보았더니 또 여름이 와서 기음을 매고 더웁다고 해수욕을 다닌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가을, 겨울 다지 나고 따뜻한 陽春佳節을 당하니 새로운 生覺을 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 교회봉사에 等閒한 것을 自省합니다.  얼마나 발전 되였는지는 모르나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빨라서 만 일년을 당한 감회가 무량합니다.    봄이 와서 새..

Faith - Hymn 200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