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당신 164

[스크랩] 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항상 시리기만 하던 가슴에 당신이란 이름이 자리하고 부터 늘 포근한 가운데 내 마음은 한 없이 맑은 안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 갈곳 없어 방황하던 발길도 이젠 당신이 부르지 않아도 갈곳을 정하지 않아도 당신에게로 가고 있답니다. . 언제나 서성이던 마음이 이젠 주저함이 없이 걸어가는 것을 ..

文學산책 마당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