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누가복음 15

[스크랩] 영생을 얻는 법

영생을 얻는 법     누가복음 10장 25 -37절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영생을 얻기 위하여 우리가 지금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최대의 큰 문제는 영생 문제입니다. 죽어 마땅한 죄인이 죽기는 싫고 그렇다고 올바로 살지도 못하고 하였으니 이 문제가 심히 크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양심에 털이 난 사람들과 얼굴이 철판을 깔은 사람들만..

Faith - Hymn 2006.01.05

[스크랩] 주님의 초청

주님의 초청      누가 복음 14장 16절 - 24절   17절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초청을 많이 받고 살고 있습니다.  초청을 많이 받는 사람을 명사라고 하며 이름이 있는 사람 축에 속하고 초청이 적은 사람이거나 초청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이 중에는 거지나 소경이나 병신이나 쩔뚝발이 등 버림받은 사람들이 초청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초청에서 제외를 하고 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초청의 기회를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병신이나 모두 똑같이 초청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주님께 오라는 초청..

Faith - Hymn 2006.01.01

[스크랩] 내 영혼을 부탁 하나이다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     누가복음 23장 46절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일곱 마디의 말씀을 하시는 가운데 마지막 말씀이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시고 운명하시었습니다.   모든 영혼은 아버지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하여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아버지 손에 영혼을 부탁하시면서 영혼이 육신을 떠난 것입니다.    창조 이래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은 사람이 약 900억명 가량의 사람이 이 세상에 왔다가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수백억의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으면서 영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영혼을 부탁하면서 죽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평생을 예수 믿고 신앙으로 생활하는 이유의 하나가 내가 ..

Faith - Hymn 2005.12.31

[스크랩] 뱀과 전갈

뱀과 전갈      누가복음 10장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제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이 세상과 우주 가득히 마귀와 그 졸개들과 거짓 영들이 귀신들과 함께 가득합니다. 공중 권세 잡은 마귀와 귀신들은 지금 불신자의 영혼에 가득히 들어가서 그 육신들을 좀먹고 병들고 저주 아래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200년 전만 하여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귀의 수하에서 귀신을 섬기면서 고사를 지내고 우상을 섬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때에 얼마나 우리 조상들의 삶이 불편하고 어려웠었던가요. 귀신을 섬기는 나라들은 모두 이와 같이 가난과 저주와 미움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3/4의 사람들이 귀신을 섬기면서 ..

Faith - Hymn 2005.12.20

[스크랩] 안타깝고 답답한 일

안타깝고 답답한 일      누가 복음 12장 49절 - 50절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님은 세상에 계시는 동안 안타깝고 답답한 일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우리도 답답한 친구를 보면 속이 답답하고 타는 것을 경험하듯 하나님의 아들께서 우리 인간을 대할 때에 얼마나 답답하였을까를 짐작하게 됩니다.    교회에서도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대할 때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것과 같이 예수님은 성령 세례를, 불 세례를 받지 못한 우리들을 볼 때에 답답함을 표현한 것이 이 불이 붙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하리요 하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Faith - Hymn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