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글 현송 김지영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우리들의 아름다운 영혼이 영원히 보석처럼 빛나기를 나는 늘 기도한다 하늘이 은혜를 베풀어 우리가 만났다면 현실은 지극히 가난 할지라도 마음만은 이제 가난하지 않으리라 기쁨에 넘쳐나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들 있으니 이마음 영.. 文學산책 마당 2006.10.04
그녀의 수상소감에 모두가 울다 배우 52년만에 첫 연기상 탄 김지영씨 “전쟁때 시체 깔린 밤톨 빼내먹기도… 그런게 다 연기에 묻어나는 거예요” “연기도 조연, 시상 때도 늘 들러리 그놈의 賞, 원망 참 많이 했었죠” ▲ 김지영 연기자 - 연예가 '왁자지껄' - 연기대상, 감초 역할“상 받을 줄 알았으면 멋진 드레스 입고 오는 건데.. Free Opinion 200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