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모자 상봉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금번 김영남과 어머니의 상봉은 출발의 의도야 어떻게 되었던 간에 결과적으로는 북한의 정치적 의도에 우리 정부가 공조하여 막을 내린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당국의 상투적인 수법대로 강제피납 된 것이 아니라 쪽배를 타고 잠이 들었다 표류하던 중 북한 .. 鶴山의 個人觀 2006.06.30
김영남 생쇼는 데라코시 사건 再版 데라코시는 어머니에게 "나는 납치된 것이 아니고 북한 배에 구조되어 잘 살고 있다. 일본으로 돌아가기 싫다"고 했다. 할 수 없이 어머니는 빈 손으로 돌아와야 했다. 趙甲濟 월간조선 편집위원, 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 예상대로 납북된 김영남이 기자회견에서 유치한 거짓말을 했다. 납북되지 않고 .. 對北 관련 자료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