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빈계지신 (牝鷄之晨)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나온 고대녀 김지윤이가 빈계지신 (牝鷄之晨)의 고사성어를 올리게 합니다. [암컷 빈, 닭 계, 갈 지, 새벽 신] 암탉이 울어서 새벽을 알린다는 것으로 이치가 바뀌어 집안이 망할 징조라는 뜻 Free Opinion 2012.03.08
고사성어-곡학아세 (曲學阿世) ■ 곡학아세 (曲學阿世) [굽을 곡 / 배울 학 / 아첨할 아 / 세상 세]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첨한다. 자신의 소신이나 철학을 굽혀 권세나 시세에 아첨함. [출전]『史記』 [내용]漢나라 경제(景帝)때 齊나라 사람 원고생(轅固生)은 90세의 늙은 신하였으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두려.. 精神修養 마당 2010.10.15
象 牙 塔 (상아탑) ◈象 牙 塔 (상아탑)◈ 【한자】 코끼리 상 / 어금니 아 / 탑 탑 【의미】코끼리 어금니의 탑이라는 뜻으로, 예술지상주의자들이 속세를 떠나 오직 미의 세계에 도취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의 의미인데, 후에 학자들이 학문 연구에 열중하는 연구실이나, 대학의 이칭(異稱)으로 사용됨. 【字意】 ⊙ 象(.. Free Opinion 2007.10.06
主題別 古事成語 <효(孝) > 1. 事親以孝(사친이효) :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 2. 父子有親(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 3.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 4. 昏定晨省(혼정신성) : 조석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핌 5... 精神修養 마당 2006.06.27
고사성어 이야기 [ ㄱ ] 가인박명(佳人薄命)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각주구검(刻舟求劍) 간담상조(肝膽相照) 간장막야(干將莫耶) 강구연월(康衢煙月) 강노지말(强弩之末) 개과천선(改過遷善) 개권유익(開卷有益) 거안제미(擧案齊���) 거재두량(車載斗量) 건곤일척(乾坤一擲) 걸해골(乞骸骨) 격물치지(格物致知) 견.. 精神修養 마당 2006.06.27
고사성어 2 ▣ 아 ▣ 아전인수(我田引水) 자기에게 이롭게 함. 제논에 물대기 안빈낙도(安貧樂道)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 安分知足) 안서(雁書) 기러기가 소식을 전한다는 것으로 편지을 일컬음|자세한 것은 여기를| 안중지정(眼中之釘)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자세한 것은 여기를| 안하무인(.. 精神修養 마당 2006.06.25
고사성어 1 ▣ 가 ▣ 家家戶戶(가가호호) 집집마다 街談巷說(가담항설) 길거리에 떠도는 소문 苛斂誅求(가렴주구) 세금 같은 것을 가혹하게 받고 국민을 못살게 구는 일 佳人薄命(가인박명)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박함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자세한 것은 여기를| 家和萬事.. 精神修養 마당 200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