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ree Opinion

고사성어

鶴山 徐 仁 2012. 3. 8. 21:48

빈계지신 (牝鷄之晨)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나온 고대녀 김지윤이가

 

 

빈계지신 (牝鷄之晨)의 고사성어를 올리게 합니다.

 

 

 [암컷 빈, 닭 계, 갈 지, 새벽 신]

 

    암탉이 울어서 새벽을 알린다는 것으로

 
    이치가 바뀌어 집안이 망할 징조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