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경제 28

1930년대의 대불황과 1970년대의 디플레이션, 요즘 세계경제를 보는 시각

'극심한 경기불황'과 '인플레이션'. 경제사적으로 달리 표현한다면 '1930년대의 대불황'과 '1970년대의 디플레이션'으로 부를 수도 있겠습니다. 두 가지 모두 우리가 어떻게든 막아야 할 '경제적 재앙'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상황에서는 문제가 좀 어려워집니다. 이 두 가지 상황 중 어느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