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낸 효자 도시복 이야기 라이프 하늘이 낸 효자 도시복 이야기 정해유photo260| 경북 하늘이 낸 효자 도시복 이야기 ▲ 경북 예천군에서 단양방면 상리면 용두리로 가는 도효자로(927번 지방도)를 타고 850m 소백산 저수재 능선길 좌측에 "도시복 생가 孝공원" 입간판이 보인다 .2013. 5. 14 경북 예천군에서 단양방면 상.. 대한민국 探訪 2013.10.16
[스크랩] 경주 유적지의 옛모습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 1910년대 복원하기 전 청운교 백운교의 돌계단이 어스러진 상태. 뒤로 다보탑, 석가탑이 보인다. 첨성대 - 1920년대 첨성대 뒷길을 오고가는 사람들... 포석정 - 1910년대 포석정과 바지, 저고리 입은 아이들... 성덕대왕신종(에밀레 종) 이전 - 1915년대 봉황대에 있던 .. 想像나래 마당 2013.08.27
[스크랩] 만석꾼 심부자 99칸 집 ‘청송의 영빈관’ 만석꾼 심부자 99칸 집 ‘청송의 영빈관’ -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송소고택 지키는 장주 심 재 오 씨 - ‘한국 관광을 빛내고 있는 송소고택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합니다.’ 경북 청송의 국가지정 중요 민속자료 250호 송소고택(松韶古宅) 사무실에 걸린 상패 문구이다. .. 대한민국 探訪 2011.11.25
[스크랩] 보기드문 경주의 설경 경주에서 눈을 보기란 그리 쉽지는 않답니다. 겨울에 가끔 눈송이가 휘날리기도 하지만,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 듯 난청을 부리곤 하지요.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쌓이기 시작하더니 세상을 온통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 눈 덮힌 월지(안압지) 바로 옆 월성에도, 너무 추워서 얼릉 차로 ㅎㅎ 계림.. 대한민국 探訪 2011.01.05
영덕·울진·포항 대게 원조 3파전 ‘소는 한 마리를 다 먹어도 흔적이 안 남지만, 대게는 작은 놈 한 마리만 먹어도 숨길 수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담백한 맛도 일품이지만, 멀리서도 느낄 수 있을 만큼 향기가 짙고 오래 간다는 뜻입니다. 본격적인 대게 철이 시작됐습니다. 겨울이 깊어갈수록, 대게의 살도 튼실해지지요. 잘 삶.. 대한민국 探訪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