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지 루트 1만㎞] 4. 애환의 비단길 - 시안~란저우 [고선지 루트 1만㎞] 4. 애환의 비단길 - 시안~란저우 "낙타야 가자" 고대 상인 재촉소리 들리는 듯 실크로드(비단길)의 출발지인 중국 시안의 개원문 앞에 세워진 거대한 조각상. 시안을 찾은 서역의 대상들이 낙타에 비단과 향료 등 짐을 싣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개원문을 나서는 모습이다. 시안=.. 歷史. 文化參考 2005.10.31
[고선지 루트 1만㎞] 2. 옛 자취를 찾아 - 선양에서 베이징까지 [고선지 루트 1만㎞] 2. 옛 자취를 찾아 - 선양에서 베이징까지 사라진 '고려영' … 도로 안내판만 남아 역사 증언 1200여년 전 고구려 유민 출신의 당나라 고선지 장군은 서역을 평정하고 동서문명의 교차로인 실크로드(비단길)를 활짝 넓혔다. 그 길, 고선지 루트를 답사하는 취재팀이 키르기스스탄 고원.. 歷史. 文化參考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