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 죄인이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눈을 들어   이 산 저 산 쳐다보아라.너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나를 만드신 분야훼께로부터 나의 구원이 오는구나...나의 발이 헛디딜까 야훼께서 나를 지키주시며졸지도 않으시고 잠들지도 아니하시는구나.야훼께서 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낮의 해가 나를 해치지 못하고밤의 달도 나를 해치지 못하리라야훼께서 나를 모든 재앙에서 지켜 주시고내 목숨을 지키주시리라떠날 때에도, 돌아 올 때에도 나를 항상 지..

Replay 영어성경연구 악보찾기 http://store.yahoo.com/worshipmusic/4575706677.html  City on A Hill - Sing Alleluia - Songbook Essential Various Artists Worship Kit includes: Songbook - accompaniment and lead line and guitar chords CD - containing transparency masters and PowerPoint lyric files City on A Hill worship community - Sing Alleluia - features return artists Jars of Clay, Third Day, Caedmon's Call..

[사랑과 자비] 無慾의 가을[동아일보 2005.09.16 03:01:45][동아일보]숨 가쁘게 앞으로만 치닫는 세상 속에 사는 우리는 얼마나 고단하고 힘겨워하는가. 젊어서 가졌던 미래에 대한 꿈보다는, 오늘의 현실을 유지하기에도 힘겨운 모습들이다. 모두가 앞으로만 내닫는 현실 속에서 내가 누구이며,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를 찬찬히 생각해 볼 시간의 여유조차 없다. 모두가 맡은 일정과 그에 따라붙는 속도에 대해 강박증을 갖는다.‘한국인은 바쁘지 않으면 불안해한다’는 한 문화심리학자의 말을 떠올린다.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란 책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말한다. “계절이 변화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는 소로가 신학자 해리슨 블레이크에게 13년 동안 보낸..

00.swf 02우리.wma

평생학습 체계적 총괄 혁신본부 출범 2005/09/24 18:18 평생학습 체계적 총괄 혁신본부 출범 김 부총리 전국평생학습축제서 밝혀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인적자원개발과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총괄 조정할 수 있는 인적자원 혁신본부를 빠른 시일 내에 출범 시키겠다" 며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양..

[2005.09.24 02:04] 100분용 성경책 영국서 발매 예정 관련기사 [女빅스타 재계약 행보] 김하늘 김태희 송혜교 어디로 MBC ‘못된사랑’ 사태 연출자 자체 징계 [스투 스펙트럼] 송일국·한채영 대타출연 ‘홈런’ 관련기사 -->

출처 : 아름다운 좋은세상만들기글쓴이 : 포도나무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아름다운 좋은세상만들기글쓴이 : 포도나무 원글보기메모 :

1191 주 품에 품으소서 유리하나 2005/07/29 40 1190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유리하나 2005/07/29 22 1189 주 앞으로 나아가 유리하나 2005/07/29 14 1188 
거룩하신 주 보좌 앞에 유리하나 2005/07/29 9 1187 내 이름 아시죠 유리하나 2005/07/29 33 1186 거룩한 성 유리하나 2005/07/25 89 1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