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7151

[스크랩] 선한증거자로써 승리하라

딤전 6장 11절-16절 ‘선한’의 원어는 '칼로스', 이 단어는 ‘선한’이란 의미 이외에 좋다, 마땅하다, 옳다, 아름답다 등의 말로 사용된다고 하였습니다. ‘증거’라는 원어가 가지고 있는 뜻은 '증거 혹은 고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선한 증거’란 정당한 고백, 마땅한 증거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라면 마땅히 해야 할 고백이라는 말입니다. 성도가 무엇이며 구원이 무엇인지 아는 자로서 일평생 해야 할 고백과 또한 경계해야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혹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간증 가운데 간혹 잘못된(?)간증으로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막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Faith - Hymn 2005.09.21

[스크랩] 주기철 목사님의 옥중명상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가져온 곳: [나의 하나님]  글쓴이: 우스킹 바로 가기 로마서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느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가져온 곳: [주님만바라기]&nbsp 글쓴이: 삐빠빠룰라 바로 가기

Faith - Hymn 2005.09.21

[스크랩] 겸손(謙遜, Humility)

겸손(謙遜, Humility)은 거만, 교만, 교오, 오만, 또는 자고(自高)의 반대개념으로서, 구약과 신약성서를 일관하고 있는 신자가 가질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기본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골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 입고 성서에 있어서의 겸손이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죄를 자각하여 자긍하는 마음을 버리고 낮은데 처하는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대하33:12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대하34:27 내가 이곳과 그 거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

Faith - Hymn 2005.09.21

[스크랩] 하나님이 우리를 많이 사랑...

하나님이 우리를 많이 사랑한다는 사실 앞에 담대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의 현실이 그것을 의심하게 한다하여 담대함이 꺾이면 받을 상은 그 만큼 없는 것입니다. 히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신약교회 성도들의 싸움은 담대함을 가지느냐의 싸움인 것입니다. 아버지 앞에서의 담대함 말입니다. 저에게 예쁜 조카가  있습니다. 나가서 잘못도 하고 들어오곤 합니다. 그런데 들어와서 잘못한 잘못보다 내 눈치를 살피면 참으로 속상합니다. 잘못을 했어도 조금 뻔뻔하다 싶으면 조금은 얄미울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눈치를 보며 내 앞에서 담대함을 잃어버리는 것만큼 속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자녀가 없지만 아마 자녀를 키워 본 분들이라면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Faith - Hymn 2005.09.21

[스크랩] 소경이 눈 뜸과 같더라

요 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 9: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 9: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요 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8..

Faith - Hymn 2005.09.21

[스크랩] 고칠 수 없는 것은 감추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아담에게 왜 선악과를 따먹었느냐고 하나님이 물으시자 하나님이 지어주신 여자 하와 때문이라고 변명하자, 여자에게 묻습니다. 왜 선악과를 따먹었느냐고, 그러자 하와는 뱀이 나를 꾀어 먹게 하였다고 말하자 하나님은 그 뱀을 그 자리에서 저주하셨습니다. 비록 죄를 지었을지라도 오직 사람만이 하나님과 변론이 가능한, 축복된 자리에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를 범한 인간과도 변론하신 하나님이 이제는 그 죄를 가지고 영생할까 하여,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를지도 몰라, 그들을 에덴에서 쫓아내는 것입니다. 쫓아내는 것조차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계획이 있었던 것입니다.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이 사람이 생명나무 실과를 먹고 영생할까 하여 쫓아내신 하나님은 죄를 범한 그들의 치..

Faith - Hymn 200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