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5670

[김창균 칼럼] 108석 참패보다 받아들이는 자세가 문제다

오피니언 칼럼 ​ [김창균 칼럼] 108석 참패보다 받아들이는 자세가 문제다 ​ 업적 평가 못 받았다는 담화 한동훈 탓 돌리는 패인 분석 192석 야당發 특검 회오리 8석 안전판으로 부결시킨들 차기 정권서 재수사 불가피 무너진 정권 체력 인식해야 ​ 김창균 논설주간 입력 2024.04.18. 03:10 ​ ​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라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4.4.16/뉴스1 ​ 16일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전한 인터넷 기사에 댓글이 수천 개 달렸..

[스크랩] 류근일 칼럼 : 엉터리 出口調査가 일으킨 왜곡(歪曲)

류근일 칼럼 : 엉터리 出口調査가 일으킨 왜곡(歪曲) 귀암(龜巖) 김재형 2024.04.14 09:00 류근일 칼럼 : 엉터리 出口調査가 일으킨 왜곡(歪曲)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국민의힘, 지지 않았다 … 4년 前보다 지역구에서 6席 늘렸다 류근일 (前 조선일보 主筆) 물려받은 국힘 의석수가 오히려 늘렸는데 패배(敗北)라고? 4年 前보다 지역구에서 4석 純增했고, 이재명 민주당은 지역-비례 모두 줄었다. ■ 冷靜하게 分析하자 ■ 국힘 의석수 늘었나 줄었나 ■ 103석 → 108석 이제 精神을 가다듬고 다시 추슬러야 한다. 다시 일어서 가야 한다. 自由保守右派 이렇게 있을 순 없다. 그럴 理由도 實은 없다. 이번 22代 국회상황이 21代 국회 때보다 국민의힘에 致命的으로 더 나빠진 것은 ..

[스크랩]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yssR ・ 22시간 전 [출처]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작성자 yssR ★가치 있는 논설. ​ ♥정치가 3류 개판이 아니라 ♥국민이 5류 쓰레기다!! ​ 비례대표를 조국의 조국당을 찍겠다는 40~50대 대학입시 자녀를 둔 학부모가 30%나 된다니 이게 바로 소각처리 되어야 할 쓰레기 국민들이 아니고 뭔가? ................ ............... *(전략하고)......... ​ 정치가 3류인 줄 알았더니 국민이 5류 쓰레기였다” 는 자조도 터진다. 웃을 일이 아니다. ​ 곧, 감옥에 갈 놈이 창당하여 날뛰는 대한민국이 우습지 않은가? 무려 정당이 60개가 넘으며 선거에 등록된 정당만도 40개인 나라가 지구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