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진짜를 이기는 사회라면, 폭망이 정답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악인들이 지배하는 사회, 가짜가 진짜의 수를 능가하는 사회가 실제로 존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거짓이 난무하고, 가짜가 진짜를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이라고 할 찌라도 실상은 진짜가 가짜보다는 훨씬 많기 때문에 그나마, 세상은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 사회는 좌파 인민민주주의, 친중, 종북 정권이 세 차례나 집권하면서 도덕성이 엉망진창으로 허무러 진 게 무엇보다도 미래 사회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보다도 정신적인 빈곤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한국의 좌익 패거리들은 다른 것보다도 국가나 사회의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이 집권할 때마다 심각하게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