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文學산책 마당

보고 싶은 사람

鶴山 徐 仁 2006. 8. 8. 11:24
보고 싶은 사람 詩/ 윤보영 흘러간 사랑이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지요 매일 얼굴 보고 전화 하고, 편지 적고 석 달 열흘 동안 일백 번의 만남을 가졌어도 보고 싶은 사람 가만히 있어도 자꾸 생각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세월이 흘렀다고 잊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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