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敎育.學事 關係

징계 철회 요구하는 고대생들

鶴山 徐 仁 2006. 4. 7. 12:54

▲ 7일 오전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이 학교 보건대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본관 농성 왜곡 규탄과 징계시도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려대 학생들은 지난 5일 지난해 본교에 통합된 병설 보건대 2, 3학년 학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달라며 학생처장 등 교수 9명과 교직원 4명을 16시간 동안 억류하고 밤샘 농성을 벌였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농성 참가 학생들을 징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

▲ 7일 오전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이 학교 보건대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본관 농성 왜곡 규탄과 징계시도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려대 학생들은 지난 5일 지난해 본교에 통합된 병설 보건대 2, 3학년 학생들의 총학생회 투표권을 달라며 학생처장 등 교수 9명과 교직원 4명을 16시간 동안 억류하고 밤샘 농성을 벌였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농성 참가 학생들을 징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