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후사들을 위하여

후사들을 위하여

연변 전도원 배양 중심 -
300 여명의 한족 교역자가 배양되어 현재 각지에서 열심히 한족교회
일꾼으로 교회 책임자들로 섬기고 있음 - 현재는 폐교 됨

히브리서 1장 12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써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하나님께서는 장차 구원을 얻을 후사들인, 성도들을 위하여 성도를 지키고 보호하게 하시려고 이미 천사들을 보내어 천사가 이미 우리를 섬기고 있게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 11절 말씀을 보아도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 와서 수종을 드니라”는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천사들이 우리를 시중들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 우리의 영과 혼과 몸에서 떠나가면 그 다음에는 천사들이 마귀가 떠나간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키고 보호하고 계시며 그 천사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뵈오며,(뵈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나를 수종을 드는 것입니다.

  천사들로부터 수종을 받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회개를 철저히 하여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회개를 한 후에는 육신 속에 있던 온갖 더러운 것을 다 쫓아내어 버려야 합니다. 마귀로부터 온 미운 마음, 더러운 마음, 악한 마음 등을 몰아내고 더러운 귀신들을 예수 이름으로 다 몰아내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기도를 많이 하여 맑은 영을 소유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40일을 금식하면서 기도를 많이 한 후에 사단의 시험을 물리쳐 이긴 후에 천사가 와서 수종을 든 것같이 기도를 하면 기도를 할수록 사단의 유혹과 시험이 따라오지만 이것을 말씀으로 물리 쳐서 떠나보낼 때에 천사의 수종이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기도의 사람이 된 사람은 천사의 수종이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자녀에게 보이지 않게 경호원들이 경호를 하고 있는 것 같이 참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보이지 않는 천사가 우리를 경호하고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0절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비록 어린 아이 일지라도 주님께서는 하늘의 천군 천사를 시켜서 우리를 항상 보호하고 사랑하고 기뻐하시고 축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사랑함을 받는 자녀가 되어서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시험과 유혹과 악의 영들을 말씀으로 물리치면서 기도하면서 순종하면서 살아 갈 때 하늘의 신령한 복중의 하나인 천사의 수종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고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이 되십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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