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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과 같이 기거하지 않는다.
홈스테이가 가능하지 않다면 호주인들이나 다른나라의 유학생들과
같이 기거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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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설 영어 연수 센터에서 공부한다면 캠퍼스에 클럽에 가입하여 다른 학생들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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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을 가정에서 보살펴드리는 자원봉사일을 한다 .
노인들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대체로
천천히 말하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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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한편을 정해 열심히 시청한다.
이것은 매일의 일상회화의 패턴과 자연스러운 문법의
쓰임을 파악하기위해 이상적인 학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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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여러 곳에 여행을 가면서 영어로 된 안내 표지판들을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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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사러 갈 때 마다 근처의 신문가판대에 들러 미소를 지으며 'Hi' 등의 인사를 건네 점원과
친해지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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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가서는 별로 사고싶지 않은 물건일지라도 이것 저것 점원에게 물어보며 회화연습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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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라디오를 듣는다. 확실히 점차 단어들이나 문법 패턴, 자주 쓰는 표현법들을
들을수 있게 될 것이며. 신문의 광고 등을 읽으면서 잘 모르는 단어나 어구들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노트에 적어 넣고 선생님이나 홈스테이 가족에게
물어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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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후에는 클래스의 다른나라에서 온 유학생들과 카페에 가서 여지껏 한번도 맛본 적이 없는 음식을
먹어보며 재료가 무엇이지 물어 본다. 또는 친구들을 한국 식당으로 데려가거나 집으로 초대해 한국 음식을 요리해 주며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영어를 연습할수 있고 다른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된다. 그들에게도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지만 때로는 그 점이 영어 연습에 더 좋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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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FE나 대학교에서 연어연수를 한다면 국제학생부(International Office)에 찾아가
강의에 참석해도 좋은지 알아본다.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분야의 강의를 들으면서 청취력연습이나 단어를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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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시 수업은 하루에 5시간정도 이기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의 자유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시간을 회화 연습시간으로 최대한 활용한다면 상대적으로 매우 빠른 시간에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