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재물 얻을 능을 주신 하나님

재물 얻을 능을 주신 하나님

북한을 향해 떠나는 복음 전사들

신명기 8장 17절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한시도 살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 땅에서 잘 살고 잘 먹고 잘 입는 것도 내가 잘 나서 내 힘으로 내가 벌어서 먹고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어떤 사람을 생각하여 봅시다.  그 사람은 좋은 직장도 있고 아이들도 귀엽게 잘 생겼고 남편은 그런 대로 돈도 잘 벌고 좋은 집에서 좋은 차를 굴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자궁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암이라는 진단이 나와서 서둘러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에도 항암제를 계속 복용을 하여야 하는데 약이 너무 독하여서 먹으면 취하여 잠을 자게 됩니다. 그렇다 하여 이 약을 먹음으로 완전히 낫는다는 보장도 없고 생명만 당분간 연장시키는 것뿐입니다.

  다른 종교를 믿는 가정입니다. 환자 자신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고 싶어 예수를 믿기를 원하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겹겹이 둘러서서 목사가 심방 오는 것도 막으면서 예수를 모시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혼자서 운전도 할 수 없고 교회에도 못 나가고 애태우면서 꺼져 가는 생명이나마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고 싶어 하는 동포가 있습니다.

  그분이나 나나 우리들이나 모두 五十步百步입니다.  내가 지금 내 힘이 있어서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이 재물을 얻었다 할 때에는 두려운 일이 언제고 교만한 자에게 다가와서 이 세상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이 낮추어 버리고 네 힘으로 산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힘으로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가 내게 힘을 주셔서 나를 도우셔서 재물 얻을 능도 주셨고 나를 특별히 택하여 예수 믿게 하고 나에게 성령도 부어 주셨으니 우리는 항상 겸손하게 아버지께 순종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기도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천국의 복, 영생 복락을 주심은 신명기 9장 5절 말씀같이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의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좇아 냄이라“

  루시퍼 일당의 배반, 반역함으로 인하여 저들이 천국에서 쫓겨나 음부에 떨어지고 대신 우리가 의롭지 못하지만 예수를 믿는 것 하나 때문에 琪花瑤草 만발한 아름다운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낮아지고 낮아져서 그 분이 주시는 은혜를 구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어 가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Foggy Grove



...face of the fog



Out of the shadows



The Fog



Wisps of Fog, Southeast Alaska



Trees, Silhouettes & Fog



Foggy Farmland



bf2OH



53 Trees & Fog 1



Split The Middle

   

내사랑하는 그이름 예수 복된 예수

내귀에 음악같도다 예수 복된예수

내맘에 계신 그이름 예수 복된 예수

내눈물 씻어주시는 예수 복된예수

저천국 예비하신주 예수 복된 예수

날 구원하신 그이름 예수 복된예수

아 귀하다 그의 이름 갈보리 산에 어린양

귀한생명 버리셨네 예수 복된예수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