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실패는 포기 때문에

 

○ 마이클 조던 - 신입생 시절,고등학교 농구팀에서 쫓겨난 경험이 있다.

○ 월트 디즈니 - 신선한 아이디어가 적다는 이유로 신문사에서 해고당한 경험이 있다.

○ 아인슈타인 - 4살이 될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고 7살이 될 때까지 글을 읽지 못했다.

○ 베토벤 - 그의 음악 선생님은 베토벤의 작곡 실력은 전혀 가망성이 없다고 말했다.

○ 에디슨 - 그가 어릴 때 선생님은 넌 머리가 나빠 평생 아무 것도 못한다고 말했다.

○ 워너 반 브란 - 미사일과 위성 전문가인 그는 청소년 시절 수학시험에 낙제했었다.

○ 유명한 미식축구 감독인 빈스 롬바르디를 두고 한 전문가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미식축구에 대해 아는것이 전혀 없다. 그는 열의조차 없는 사람이다."

○ 아이삭 뉴튼 - 학급 석차가 꼴찌에서 두번째였으며 기하학은 낙제했다.

○ 리차드 바하의 갈매기 조나단은 18개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었다. 그 후 맥밀란 출판사에서 책을 출찬했고 1975년까지 미국내에서 7백만부가 팔렸다.

○ 프레드 아스테어가 처음 스크린 테스트를 받았을 때 MGM 영화사의 한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연기 못함, 머리 약간 벗겨짐, 춤은 조금.

(아스테어는 후에 베벌리힐스에 있는 그의 저택에 그메 모를 붙여두었다고 한다.)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