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無所有

鶴山 徐 仁 2006. 1. 6. 13:24




스스로를 해치고 말지요




慾心 낼 것 없다.




나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도모하는 일



하늘에 이르고 싶으면서......




까치밥




不勞不食




해맞이랍니다




山 中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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