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맞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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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앞세우는 사람들은 다소 고집스럽게 보일지는 모르나 일관된 주장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가 “자유 아니면 죽음”을 신조로 삼고 사는 사람들이다. 우리들의 조국이 적화통일이 될 우려가 생기면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들은 목숨을 걸 것이다. “죽기 아니면 살기”이기 때문에 그 각오만은 비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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