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주영씨, 지배선 연세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중앙일보 사진부 조용철 기자는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32일간 미니 밴과 기차를 이용해 고선지 장군의 행적을 샅샅이 추적했습니다. 당시 고선지 장군은 시안에서 알마티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일대를 말을 타고 누볐습니다. 이번 취재진은 인천항을 출발해 중국 단둥에서 시안을 잇는 길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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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창간 40주년 특별기획
30일부터 매주 2회 연재
소설가 김주영,
지배선 연세대 교수
단둥 ~ 알마티 1만㎞ 비단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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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지 루트 1만km] 1. 유민의 길, 생존의 길 - 인천서 선양까지 (0) | 200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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