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모든 게 그저 꿈이었나
봐요. -
Monika Martin -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 얼굴만 봐도 천마디 말씀을 듣는 것 같애요.
당신 마음 속의 열정도 남김없이 느낄 수 있어요.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부터
내 삶이 온통 새로워졌지요.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ür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äß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 모습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펼치지 않은 책 같아서 알 수가 없어요. 때로 내가 찾는 걸 발견할 때도 있지만
그건 언제나 그대가 알려주시기 때문이지요.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lt kein einzig Stü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e du gibst im Augenblick.
당신은 모든 게 멋지고 완벽합니다.
어느 것 하나 모자란 데가 없으세요.
그토록 완전한 당신의 작은 부분 하나를
이순간 내게 건네 주십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ühr
ich kann das Glück
mit dir nicht teile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내 가슴은 마구 뛰며 온통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더는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시는군요.
그대와 함께 하는 행복을 더이상 가질 수 없으니
모든 게 그저 꿈이었나 봐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모든 게 그저 꿈이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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