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마지노선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이다. 국방부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멸망하고 만다. 노무현정권이 드디어 국방부와 군마저 위태롭게 하는 반역세력으로 편입시키는 무서운 음모가 국방부의 과거사위원회의
반미친북 과거사규명으로 나타날 것이다.
국방부와 군마저 무너뜨리는 노무현정권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공할 반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릴 것이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저항권을 발휘하여 노무현정권을 타도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군까지 반미친북적인 과거사규명에 광분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군만은 6.25 무력남침을 하고 6.25
이후 무려 42만 여회나 휴전협정을 위반하는등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북한독재정권의 군사력에 대비한 태세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국방부의 이해동 과거사 규명위원회위원장은 국보법폐지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나님을 왜곡시키고 조롱했다.
생각해보라.
하나님이 300만명 굶어죽이고, 수많은 탈북자와 정치범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핵개발하지 않겠다는 제네바협정의 대가로 국제사회로부터 무려
24억3천만 달라나 받고도 곧바로 수년간에 걸쳐 70여차례에 걸쳐 핵개발을 하여 제네바협정과 한반도 비핵화선언을 위반 핵공갈을 하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찬양할 자유를 주기위하여 국가보안법폐지를 원하실까?
국가보안법폐지연대의 공동대표이자 간첩 송두율 무죄석방 투쟁을 해온
이해동 목사가 국방부의 과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과거사를 규명하게 된다는 데 우리는 소름끼치는 전율을 느낀다.
북한의
대남전략대로 국가보안법폐지와 간첩 송두율 무죄석방을 투쟁한 반역적인 인물인 이해동 목사가 국방부 과거사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과거사를 규명한다면
군을 반미친북적으로 장병을 의식화하게 되는 결과 인류최악의 조폭정권인 북한독재정권에 의하여 타도될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노무현정권의 국방부는 국가보안법폐지를 하나님의 뜻이라고 왜곡하며 국가보안법폐지와 간첩 송두율 무죄 석방을 위해 투쟁한 반역자
이해동 목사에 의해 과거사를 규명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내란선동으로 우리는 결사적으로 반미친북적인
과거사규명을 저항권을 발휘하여 반드시 저지해야 할 것이다.
국방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국정원의 과거사규명위원회도 마찬가지로
반역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사 규명위 15명위원 가운데 민간인 10명 몫 모두가 국보법폐지와 간첩 송두율 석방을 위해 투쟁한 반역자들로만
구성한 것이 그러하다.
그렇다면 북한의 대남전략에 대비하여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할 국방부와 국정원이 북한의
대남전략대로 국보법폐지와 간첩 송두율 석방을 위해 투쟁한 반역자들에 의하여 과거사를 규명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노무현정권의
국방부와 국정원마저 반미친북적으로 과거사를 규명하는 반역은 하나님과 호국영령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군은 이해동목사에
의한 과거사규명에 저항하여야 한다. 6.25때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 미군, 유엔군 호국영령을 배반하는 이해동위원장에 의한
과거사규명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국방부와 군이 노무현정권의 이해동위원장에 의한 과거사규명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역사는
노무현정권의 국방부와 군을 북한독재정권과 그 사악한 정권을 대변하는 노현정권의 노예 국방부, 노예 군으로 무서운 심판을 할 것이다.
호국영령을 모독하는데도 호신에 급급하는 국방부와 군이라면 반역군으로 심판받을 것이다.
그러나 국방부와 군이 반미친북
반역적인 과거사규명을 하려는 것을 저지하리라 우리는 기대한다.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국방부와 군이 아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서석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