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도 받았던 한글 서예가 고 평보 서희환선생님의 글로
시작되는 조각공원은 또 다른 볼거리를제공 하고있다.
목포에서 국도1.2호선이시작된다.
노적봉과 유달산
목포에 오신분 들은 다 들러 간다나요,- 노적봉밑에 있는 "여자나무"는 50년생 느티나무로 지난 80년 공원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발견됐지만 훼손 우려 때문에 철저히 감춰졌으나 2000년 10월 새천년 종각을 설치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나무 앞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그 모습이 외부로 드러나게됐다
북교초등,목중고를 거쳐 홍대조소과를 졸업한 고 김광진 작 '고향바다'
베니굿 맨/ Sing Sing Sing
가져온 곳: [= 목마른 방황 =]  글쓴이: s카사노바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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