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종북좌익 일당독재국가로 전락한 한국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한국인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국가이긴 하지만, 수출로 생존해야만 하는 현실을 망각한 채 아주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듯한 한국 사회의 실상을 보고 있노라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라면 누구라도 곧바로, 다가오고 있는 불길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미 한국 사회는 모든 것을 제쳐두고라도, 우선적으로 사회 전체가 도덕성을 상실한 채 돌아가고 있는 현상을 쉽게 타개하기는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질적인 면에서의 변화는 단 기간에 진도를 볼 수 있겠지만, 정신적인 변화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다수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기에 더더욱 밝은 희망을 가지기는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여겨집니다.
한국 사회가 급성장하는 시기에 태어나 성장한 세대들이 국가 사회의 중요한 정치, 경제 등의 각 부문을 장악한 채 국가의 운명을 일선에서 주도하고 있는 터이기에 역시, 급성장의 후유증을 작금의 변화무상[變化無常]한 국제 상황 속에서 그 대가를 아주 값비싸게 치러야만 할 것 같습니다. 급성장과 급추락의 된 맛을 이제부터 단단히 맛보게 될 것이라는 염려가 현실로 막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친중종북세력들이 활개 칠 수 있도록 장마당을 열어주고 있는 한국인들이 중국의 힘을 빌리고, 북한의 음성적인 지원하에 자초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겨지기에 여타 무엇을 탓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정책 변화만을 탓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민노총이라는 배경과 전교조에 의한 좌편향의 적극적인 세뇌교육이 그 위력을 제대로 톡톡히 발휘하고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따라서, 생각 있는 부유층의 해외 이주나 기업의 외국 이전을 누구도 탓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겨질 뿐만 아니라,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젊은 우수 두뇌들의 이탈에도 탓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업의 해외 이전 현상이나 우수한 젊은 두뇌들의 해외 이주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볼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한국 사회는 우수한 젊은 두뇌들에 대한 관심과 상응한 국가적 정책이나 노사 문화의 성숙도가 바닥인 수준에서는 한동안 분에 넘치도록 풍요를 누려왔던 시절을 이제 앞으로는 사상누각[砂上樓閣]의 꿈으로 접어야만 될 것이기에 수출을 통해 국민들이 먹고 살아갈 길은 결코, 순탄하게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게 예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미래는 막 지나고 있는 1980년대 이후처럼, 풍요를 계속적으로 누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가능한 온 국민이 합심하여 조속히 도덕성 회복 운동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면서, 근검절약과 공동체의 화합을 성공적으로 진전시키지 못한다면, 1970년대 이전 시절로 역행하게 되는 어려운 시기를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이제 개인 간의 관계에서처럼, 국가 간에도 배은망덕[背恩忘德]한 행태의 국가는 결코, 온전하게 생존하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무리 국가 간에도 흔히들, "영원한 우방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적도 없다"라고는 하지만, 배은망덕[背恩忘德]한 행위의 결과는 반드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 상황 속에서, 과연, 우물 속의 개구리처럼, 가당하지도 않게 친중종북은 고사하고, 전과가 4 범인 데다 품위나 언행 또한,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로는 평범하게 보고 넘길 수 없는 처지인 데다 지금도 저질은 범법 행위들로 인해 재판 중에 있는 사건만도 10 여건이 넘는 자를 차기 대선 후보군에서 압도적 1순위로 꼽고 있는 사회가 과연, 온전한 정상적인 사회요, 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정녕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정상궤도를 벗어난,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에서는 그러한 행위에 적절하게 상응하는 혹독한 대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것은 철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친중종북 세력 주도의 일당독재국가로 둔갑하고 있는 처지를 수긍하고, 국가가 위기의 국제 상황 속에서 맞고 있는 미래가 어떻게 밝을 수가 있을까요! 곧, 암울한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결코, 헛소리가 아닐 것이라고 예단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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