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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림 종석 "통일버리고 두 국가 인정하자."? 북조선은 '국가' 가 아니야!

鶴山 徐 仁 2024. 9. 23. 11:25

림 종석 "통일버리고 두 국가 인정하자."? 북조선은 '국가' 가 아니야!

 광녀 ・ 2024. 9. 20. 3:21

 

[출처] 림 종석 "통일버리고 두 국가 인정하자."? 북조선은 '국가' 가 아니야!|작성자 광녀

 


9.19 군사합의 6주년 기념일, 또 다시 혹세무민(惑世誣民) 하는

중공 시다바리 문 재인 & 북조선 따까리 림 종석

https://v.daum.net/v/20240919190136298

임종석 "통일하지 말자…헌법상 '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종합)

(서울·광주=연합뉴스) 박경준 계승현 기자 = 문재인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은 19일 "통일, 하지 맙시다"라며 "(남북이) 그냥 따로, 함께 살며 서로 존중하고 같이 행복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한반도평화 공동사업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9·19 공동선언 6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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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통일하지 말자…
헌법상 '한반도' 영토조항도 지워야"(종합)


박경준2024. 9. 19. 19:01
타임톡1,307

"'두 개의 국가' 현실 수용해야…평화 정착되면 30년 뒤에나 통일 논의"
국보법 폐지·통일부 정리 주장도…尹 통일독트린에 "전쟁불사로 보여" 비난
김정은 '두 국가론·통일삭제' 맞물려 주목…任 "적대적 아닌 평화적 두 국가" 강조

나아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고 돼 있는 헌법 3조를 두고 "영토 조항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 주장했다.
임 전 실장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의장 출신으로 '우리 민족끼리' 반미자주통일을 추구한 민족해방(NL) 계열의 대표적 인물 중 하나인 점, 문재인 정부 당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았다는 점 등에서 이는 매우 이례적인 주장으로 받아들여진다.
NL은 오랫동안 국내 진보좌파 운동의 주류로 자리매김해온 파벌이다. 반미자주화를 통해 미국의 하수인 파쇼독재 정권을 타도한 뒤에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추구해왔다.
이에 따라 임 전 실장의 이날 주장이 과거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학생운동권 출신) NL 그룹이 주도해왔던 통일 담론에 변화가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이번 연설문은 측근들이나 다른 86그룹 인사들과 교감없이 임 전 실장이 오랜 고민을 거쳐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후 86그룹 내부나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번 연설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임 전 실장은 "우리가 추구해 온 국가연합 방안도 접어두자는 제안을 드린다"면서 기존 86그룹의 대북관과는 다른 패러다임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발언이 지난해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 통일을 배제하는 움직임을 보인 뒤 나왔다는 지점에 주목해 임 전 실장의 입장 변화를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북한은 다음 달 7일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제도적으로 완성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임 전 실장은 "언젠가는 정비해야 할 문제여서 차제에 용기 내 제기한다"며 "국가보안법도 폐지하고 통일부도 정리하자"고 말했다.
현세대에서는 사실상 통일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상호 체제를 인정하며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대신 이런 분위기가 충분히 무르익으면 다음 세대에서 통일 논의를 이어가자는 게 임 전 실장의 주장이다.
임 전 실장은 "통일을 꼭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자. 단단히 평화를 구축하고 이후의 한반도 미래는 후대 세대에게 맡기자"고 말했다.

그는 주장의 근거에 대해 "현시점에서 통일 논의는 비현실적이며 통일이 무조건 좋다는 보장도 없다"고 했다.
임 전 실장은 "우리 국민 내부에도 통일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존재한다. 젊은 세대로 갈수록 이 의구심은 거부감으로 나타난다"며 "(오히려) 남북 모두에게 거부감이 높은 '통일'을 유보함으로써 평화에 대한 합의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히 평화가 정착되고 남북 협력이 자리 잡은 뒤에도 늦지 않다. 통일 논의를 완전히 봉인하고 30년 후에나 잘 있는지 열어보자"고 언급했다.
임 전 실장은 "상대에 대한 부정과 적대가 지속되는 조건에서 통일 주장은 어떤 형태로든 상대를 복속시키겠다는 공격적 목표를 갖게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 독트린' 구상에서 밝힌 자유통일론을 그 예로 들었다.
그는 "신뢰 구축과 평화에 대한 의지 없이 통일을 말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공격과 다름없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두고 "좋게 얘기하면 '힘에 의한 평화, 그냥 얘기하면 '전쟁불사'로 보인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임 전 실장의 이런 주장을 두고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김정은의 통일 지우기'와 결국 같은 맥락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나 임 전 실장은 "김 위원장에게도 분명히 말하지만, 적대적인 두 개의 국가 관계는 있을 수 없다"며 "평화적인, 민족적인 두 국가여야 한다"며 차별점을 강조했다.

kjpark@yna.co.kr

올 여름 북조선에 큰 수해가 발생 수 천명이 사망하는데 피해상황 본다며 모터보트 타고 물놀이 즐기는 김 정은

한반도가 '일촉즉발' 상황? '문어통발' 상황이다!

https://v.daum.net/v/20240919201501836

문재인 "한반도 일촉즉발 상황... 현 정부, 해결 의지도 능력도 없어"

[김형호 기자] ▲  1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2024.9.19ⓒ 연합뉴스문재인 전 대통령은 19일 한반도 안보와 관련해 "상황이 엄중하고 위태롭다. 군사적 충돌로 번질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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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반도 일촉즉발 상황...
현 정부, 해결 의지도 능력도 없어"


김형호2024. 9. 19. 20:15
타임톡734
9·19 평양선언 6주년 기념식서 윤 정부 작심 비판... "미 대선 후 북미 대화" 전망도

문재인 전 대통령은 19일 한반도 안보와 관련해 "상황이 엄중하고 위태롭다. 군사적 충돌로 번질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선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북미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 한미 전략 공조가 절실하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션터에서 개최된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인사말에서 이 같이 언급하고는 "남북한 당국은 더 이상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고 당장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9·19 군사합의 폐기 뒤 긴장 고조... 남북, 대화 나서야"
문 전 대통령은 현재 한반도 안보와 관련 "상황이 너무 엄중하고 위태롭다. 9·19 군사합의가 폐기돼 남북 간 오물 풍선과 대북 확성기 방송 같은 비군사적 형태의 충돌이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 걸음만 하면 군사적 충돌로 번질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11월 미국 대선과 관련해선 "미국 대선 이후 새 정부가 출범하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북미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 이유로는 "미국 입장에서도 갈수록 커져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미국 대통령 누가 되든 북미 회담 재개 전망... 정부, 노력 기울여야"
문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럴 때 우리가 과거처럼 이른바 '패싱'을 당하고 소외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먼저 대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미) 대화가 재개될 경우 북한은 달라진 협상 전략을 가지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 정부 때와 달리 완전한 비핵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핵 보유국 지위를 주장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문 전 대통령은 "우리 입장대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관철하기 위해선 한미 간 보다 긴밀한 협상 전략의 공유와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북한이 현 정부 들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것을 두고는 "기존의 평화 담론과 통일 담론도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핵화 해법과 평화 프로세스도 새롭게 설계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모두) 대한민국 정부가 앞장서서 해야 할 일들이다. 그러나 현 정부는 그럴 의지도 역량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 다수는 현 정부 들어 긴장 수위가 높아지는 한반도 안보와 관련해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시했다.
이재명 "냉전 시절로 퇴행...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평화가 진짜 안보"
조국 "윤석열 정부, 남북 군사 충돌 막을 '안전핀' 뽑은 뒤 무대책 일관"
임종석 "윤 대통령, 안보 공포감을 국내 정치에 이용...위험하고 무책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상 축사에서 "(윤석열 정부 들어) 평화의 시계가 냉전 시절로 퇴행했다. 남북 사이 대화와 협력은 고사하고 오물풍선과 대북 전단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남북 모두를 패배자로 만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식의 강경 대응을 당장 멈춰야 한다"며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아도 되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진짜 안보"라고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정부 집권 후 한반도 갈등을 이용하려는 자들이 평화를 좀먹고 있다. '9·19 군사합의'를 폐기하면서 군사적 충돌을 막아오던 '안전핀'을 뽑았다. 그리고 아무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은 좋게 얘기하면 '힘에 의한 평화', 그냥 얘기하면 '전쟁불사'"라며 "국민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위기가 주는 공포감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 너무나 위험하고 무책임하다"고 했다.
임 전 실장은 그러면서 "제발 최소한의 소통을 위한 안전장치라도 마련하기를 충심으로 조언한다"고 했다.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행사는 '평화, 가야 할 그날'을 주제로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광주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된다.
기념식과 학술행사인 광주평화회의가 열린 첫째 날 행사에는 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과 학계 인사 500 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 이틀째인 20일에는 전남 영암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 컨벤션홀에서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 '전남 평화회의'가 열린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을 한다.
'9·19 평양공동선언'은 지난 2018년 9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선언문이다.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 철도·도로 구축 등 남북경제협력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6주년 기념식과 평화회의는 광주시·전남도·경기도·노무현재단·포럼사의재·한반도평화포럼이 주최하고 한반도평화공동사업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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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들의 잔치.. 민주당 흔들어 대면서 파란 넥타이 메고 행사에는 꼬박 참석.. 낄끼빠빠 못하는 문 재인

남한의 우파들 증말 문제다. 북조선과 중공의 하수인들이 저런 말을 하면 빛의 속도로 그 배경과 분석글을 내놓아야 하는데 뭘 하고 있는 건가? 한 시간내로 제깍제깍 분석을 못하나? 소스라고는 없는 무식한 광녀가 찐빠날 수 있을 분석글을 또 써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국가 분리론' 을 찬성해왔던 남북한 국민들은 이들 좌파들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 것인데 절대 그렇지 않다. 북조선을 살려 주고자는 꼼수다. 림 종석과 문 재인은 혹세무민을 하고 있다. 혹세무민이란 '세상 사람들을 속여 정신을 올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일을 뜻한다.

이들의 발언 배경에는 2023년 11월 윤통이 영국서 '919 남북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안' 을 최종 재가하면서, 한 달 뒤인 2023년 12월 마지막주 김 정은의 폭탄 선언이 있은 이후로 상황이 급변해 왔기 때문이다. 중공의 공산주의 자멸도 큰 몫을 한다. 북조선을 조종하는 중국공산당이 박멸당하는 중이니 북조선도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이다. 사악한 문 재인과 남한좌파들은 이에 '두 국가 분리론' 을 내세워 국가를 영구히 둘로 나누자고 주장하는데 북조선은 우리에게 '국가' 가 아니다.

대한민국에게 북조선은 "게릴라들이 불법으로 우리땅을 점령하고 있으며 그 영토는 대한민국에 속해 있고 그 국민들은 남한의 주민들이다." 인터넷을 뒤져 알아낸 정보가 아니라 내가 어릴때 군사정권 시절 학교서 배운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공식적으로 북조선 사람들을 '북한 주민' 으로 칭하는 것이다.

광녀가 그들을 '북조선'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들이 스스로 부르는 집단호칭이기 때문이며, '조선' 이라는 글자가 '중국에 조공을 바치는 식민지' 라는 의미로 파악, 그 정체성을 구독자들에게 알려고자 함이다. '조선' 을 붙들고 있는 자들은 모조리 좌파들이며 중국에 사대하는 반역자들이다. 이 성계로 시작한 조선이라는 500년 왕조 자체가 반역 무리들이니까.

문 재인은 국가기밀이 담긴 USB 를 김 정은에게 전달해 주었다.

우리는 아직 휴전 상황이며 북조선은 주적임에도 남한의 국가수반이 전시중 국가기밀을 적국에게 넘겨준 것이다.

우리는 빨갱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헌데 이 상황에서 영구히 두 국가를 분리하자?

우선 남한좌파들이 모조리 북으로 올라간다면 두 국가 분리는 고려해 볼 수 있을 옵션일수도?

통일은 잠시 내려놓자고 꼬드기며 남한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과의 대화도 없이 남한좌파들과 김 정은과의 합의만으로 "두 국가로 분리하자." 는 것은 결국 진짜 전쟁을 준비하겠다는 뜻이다. 북조선은 '불법 점령당한 남한의 부속국가' 이므로 이들이 전쟁을 선포할 권한도 없어 남한을 침략하려면 결국 게릴라 작전 혹은 625때처럼 중공을 앞세우는 방법이 전무하다. 그러나 '국가' 로 인정받게 되면 전쟁을 선포할 수도 있고 침략을 당했을 때 자국을 보호할 권리도 국제사회로부터 받게 된다. 저들을 국가로 인정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땅이 영구히 뺏겨 버리는 것이다. 이들이 중국에 땅을 팔아도 우리는 그 땅을 되찾을 권리도 잃게 된다.

나도 두 국가 분리주의자였으나 중공과 북조선이 문 재인을 이용하여 천문학적인 돈을 빼돌리니 점점 드는 생각이 "중공과 북조선은 차라리 남한 좌파들을 두고 돈을 빼먹는 편이 통일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하겠는데?" 라는 판단이 들기 시작하여 두 국가 분리론에 회의가 들기 시작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o08tCsXeus&t=2440s

 

길거리서 돌멩이나 던지던 것들이 나중에 도둑놈이 되어 '평화' 단어를 골백번 사용? 잉간들아 잉간들아,, ㅉㅉ

문 재인, 박 지원, 김 연철 등 5인이 탈북청년 두 명을 탈북브로커라는 이유로 강제북송시켜 도살장 개들의 먹이로 던졌다.

탈북자들은 늘어나는데 통일을 하여 김씨 종자를 멸망시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민족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지령받은대로 전달만 하는 간첩 하수인들 주제에 윤통의 무능을 탓해?

,, 왜 갑자기 남한 좌파들은 스탠스를 변경하는 뻐꾸기를 날리는가?

https://v.daum.net/v/20231122095617975

尹대통령, 영국서 9·19 남북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 재가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안‘을 최종 재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북한이 전날 오후 이른바 3차 군사 정찰위성을 발사하자 윤 대통령은 화상으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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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영국서 9·19 남북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 재가



이기민2023. 11. 22. 09:56
한 총리, 오전에 긴급 국무회의 주재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안‘을 최종 재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북한이 전날 오후 이른바 3차 군사 정찰위성을 발사하자 윤 대통령은 화상으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에 대한 감시정찰 능력 강화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능 향상에 그 목적이 있으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실행에 옮기는 조치"라며 "오늘 NSC 상임위에서 논의된 대로 적법 절차에 따른 대응조치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NSC 상임위는 이에 "9.19 군사합의의 제약으로 우리의 접경지역 안보태세는 더욱 취약해졌다"며 "정부는 9·19 군사합의 제1조 3항에 대한 효력 정지를 추진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한 과거 시행하던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대북 정찰·감시활동도 복원하겠다고 덧붙였다.

9·19 군사합의 1조 3항은 군사분계선 상공에서 모든 기종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9·19 군사합의 효력 일부 정지에 "우리 국가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이자 최소한의 방어 조치, 법에 따른 지극히 정당한 조치"라면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919 군사 분야 남북합의서는 2018년 9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평양에서 개최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채택한 '평양공동선언'의 부속 합의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국민으로서 뉴스로만 판단할 수 있을 상황은 이러하다. 상황이 이렇게 된 시발점은 윤 석열 대통령이 영국에서 2023년 11월 22일 김 정은과 문 재인이 합의한 '919 군사합의를 일부 효력정지' 를 재가하면서 시작이 된다. 윤통의 그와 같은 판단력의 근거는 919 군사 합의의 제약으로 접경지역의 안보태세가 더욱 취약해졌기 때문이다. 최근부터 불거져나오는 문 재인이 군부대에 설치한 중공산 CCTV 의 동영상 기록들이 모조리 중공으로 넘어가는 사례들도 문 재인의 재작질 때문이다. 한 덕수 총리는 "우리 국가 안보에 필요한 최소한의 방어 조치이자 합법적이고 정당한 조치" 라고 설명하였다. 현정부의 919 군사합의 파기는 통일을 재검토하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오늘 문 재인도 인정하였다.

윤통이 919 군사합의 일부 파기하자

김 정은 "핵무력 포함, 남조선 영토 평정 위한 대사변을 준비하라!"

"남조선은 동족 관계 아닌 교전국 관계"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4/01/01/UNDRHHQXQNGZDOVGZVRBEHCQJ4/

김정은 “핵 무력 포함, 남조선 영토 평정 위한 대사변 준비”

김정은 핵 무력 포함, 남조선 영토 평정 위한 대사변 준비 동족 관계 아닌 교전국 관계

www.chosun.com

조선일보

김정은 "핵 무력 포함, 남조선 영토 평정 위한 대사변 준비"


김민서 기자
입력 2024.01.01. 03:00

"동족 관계 아닌 교전국 관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 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이 아니라 ‘적대적인 교전국 관계’로 재규정하고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국을 핵으로 공격해 적화 통일을 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새해 한·미의 주요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한반도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김정은식 대남 무력통일전략을 선포한 것”이라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31일 김정은이 전날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 참석 자리에서 현재의 남북 관계에 대해 “더 이상 동족 관계가 아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한국 정부에 대해 “‘민주’를 표방하든 ‘보수’의 탈을 썼든 조금도 다를 바 없었다”며 “지금까지 정권이 10여 차례나 바뀌였지만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통일’ 기조는 추호도 변함없이 그대로 이어져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내린 결론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 두 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 통일 노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 것들과는 그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정은은 이런 기조하에 남북 관계 방향을 전환하고 이에 맞춰 남북 대화를 관할하는 통일전선부를 포함한 대남 사업 부문 기구를 정리·개편키로 했다고 했다.
김정은은 새해에도 강경한 대미(對美)·대남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정은은 “강대강 대미·대적(對敵) 투쟁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공세적인 초강경 정책을 실시해야겠다”며 “전쟁이라는 말은 이미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통일부는 “최고지도자가 직접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준비’를 언급한 만큼 어떤 형식으로든 과시성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의 대남·대미 강경 입장에 대해 4월 한국 총선과 11월 미국 대선을 겨냥한 치밀한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직 통일부 고위 관료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설 것에 대비한 분단 고착화 책동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미국이든 중국이든 북한과 한반도 문제에 관해 논의할 때 다른 국가들이 남한 입장은 고려할 필요를 못 느끼게 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지난 70여 년간 남북한 모두 통일이 빠른 시일 내 가능하다고 보지는 않았지만 ‘통일’에 대한 당위성 측면에서 정책적·정치적 원칙은 유지해왔다. 김정은이 김일성·김정일 때부터 내려온 민족 개념에 기반한 ‘조국통일’ 원칙을 폐기하는 것과 관련 전직 외교안보 고위 인사는 “남한 사회 내 통일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지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자기들이 먼저 ‘이별’을 선수 쳐서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정은은 2022년 연말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도 대남·대미 ‘강대강 정면 대결’ 입장을 밝히면서 남한을 향해 “의심할 바 없는 명백한 적”이라며 적개심을 표출했었다. 이후 북한은 지난해 8월 한국 점령을 목표로 ‘전군(全軍) 지휘 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공개했는데 당시 김정은은 한국 지도를 펼쳐 놓고 “사회·정치·경제적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핵심 요소들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초강도 타격”을 주문했다. 통일부는 김정은의 새해 대남 정책 입장에 대해 “지난해 ‘대적 관계’로 규정한것보다 한층 더 강경한 것”이라며 “군사력 강화 명분 및 내부 결속 활용 의도도 있다”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박정천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보선됐다고 공개했다. 지난해 1월 1일 돌연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서 해임됐던 박정천은 8월 김정은의 군수공장 시찰을 수행하며 복귀한 이후 지난해 정권 수립일(9·9절) 75주년 열병식 때 주석단에 앉은 김정은 딸 김주애에게 무릎 꿇고 보고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포병사령관 출신인 박정천의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복귀는 대남 재래식 도발을 예고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미의 대북 제재 명단에 이름이 오른 조춘룡 노동당 군수공업부장도 이번에 당 중앙위 정치국 위원, 당 중앙위 비서가 됐다. 김정은국방종합대학 총장에는 국방과학원 출신인 전일호가 임명됐다. 전일호 역시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관여한 인물로 보고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인물이다.

김 민서 기자

청해부대의 새해 인사 -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31일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는 파병부대 사진을 공개했다. 청해부대원들이 함상에서 2024 숫자 모양을 만들었다. /합동참모본부

김 정은은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한의 김 대중, 박 지원 비롯한 좌파들에게 크게 사기를 당했다고 드디어 판단하는데, 남한이나 북조선이나 미국이나 중공이나 이들의 최대 실수는 이들의 정치적 판단에 '국민'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남한을 좌파들이 다 접수했다고 착각을 하고 중공에 번역을 하기 쉽도록 남한 좌파들은 '국민' 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 그들의 국민은 '좌파 국민' 일 뿐이지 전체 한국인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문 재인이 아무리 입법, 사법, 그리고 행정을 파괴해 놓았지만 몰래 나라를 강탈해 가려는 행위가 국민들의 동의없이 가능할 일인가? 김 정은이 남북한이 교전중인 줄 이제야 알았으니 뒤늦게라도 깨달아 다행이다. 이대로 고려연방제로 가봤자 김씨 정권에게는 떡고물도 떨어지지 않을 것을 알고 이제야 전세를 다듬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4/01/01/YJBO5LHMIBBJ5HTX64HVIM3XFA/

김정은 “언제든 무력충돌 생길 수 있어...군사적 대비태세 갖춰야”

김정은 언제든 무력충돌 생길 수 있어...군사적 대비태세 갖춰야

www.chosun.com

조선일보

김정은 "언제든 무력충돌 생길 수 있어...
군사적 대비태세 갖춰야"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1.01. 09:48업데이트 2024.01.01. 10:14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앞두고 군 지휘관들을 만나 완벽한 군사적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지난달 31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장 등 주요 지휘관들을 만나 2023년의 투쟁 공훈을 높이 평가하며 고무 격려했다고 1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이 자리에서 안보 환경을 거론하며 “이 같은 정세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평화 수호를 위한 보검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고 군대의 경상적인 군사적 대비 태세를 완벽하게 갖춰 나가야 할 절박성을 시사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 지휘관들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적들의 무모한 도발 책동으로 하여 언제든지 무력 충돌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은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를 막아보려는 미제와 대한민국 족속들의 단말마적인 책동은 더욱더 가증될 것”이라며 “우리 군대는 견결한 대적 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지니고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도 가차 없이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했다.

김정은은 그러면서 “만약 놈들이 반공화국 군사적 대결을 선택하고 불집을 일으킨다면 순간의 주저도 없이 초강력적인 모든 수단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섬멸적 타격을 가하고 철저히 괴멸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지난달 30일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것들과는 그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 수 없다”며 “유사시 핵무력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회의에서 남북 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이 아니라 ‘적대적인 교전국 관계’로 재규정하며 “북남 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 동질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 교전국 관계”라고 했다.

김 명진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인민군 대연합부대장들과 주요 지휘관들을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 2023년도 군대의 투쟁공훈을 높이 평가하고 고무 격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윤통은 '일부' 만 효력 정지를 시킨 것이다. 그러나 한달만에 김 정은은 남한과 전쟁불사를 선언한다. 이후 들려오는 소식은 김 정은이 김 대중의 '낮은 단계로의 통일' 이 사기였거나 소용이 없음을 깨닫고 대남 정책의 극적인 변화를 꾀했다는 소식들이었다. 김 정은의 소식은 극히 한정되어 통일 문제에 관심이 없는 남한 국민들은 거의 듣지를 못한다. 내가 기억나는 소식은 올 봄 김 정은이 남한의 좌파 시민단체들을 모조리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완전한 단절의 각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나는 이 소식들으 내 방에 전하면서 "김 정은이 할아버지나 아버지보다 똑똑하다." 는 분석도 한 바 있다. 남한 좌파들의 실상을 이제 알았으니 말이다?

북조선은 자립을 꿈꾸는데 남한 좌파들은 중공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북조선으로부터 따로 지령을 받아 이 두 국가에게 돈을 주면서 종국적으로는 미국이 남한서 손을 떼게 만들고 북조선도 파괴하여 한국을 이 성계 시절로 돌려놓고자는 것이다. 식민지 말이다. 중국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식민국가 조선 말이다! 이것이 남한 좌파들의 실체이며 김 정은이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12월 31일 김 정은의 군사회의는 매우 중요한 이슈인데 한국 언론은 크게 다루지 않았다. 남한 좌파들이 이를 억누른 것이다.

통일이 힘가진 자들이 판문점서 악수한다고 이루어질 일인가? 외계인들이 해결해 주나?

남북한 위정자라는 것들은 '국민' 이라는 존재는 안중에도 없다.

6천조 빚을 만들어놓은 자와 북조선 주민들을 살상하는 자를 어떻게 지도자로 모시나?

나는 저들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등신 등극쇼' 로 판단하였다.

이후 북조선, 남한 좌파 시민단체들 제거 지시

,, 오물풍선 보냈다가 역풍 맞아

,, 윤통 "919 군사합의 효력, 전체 정지하라!" 대북확성기 재가동!

https://www.youtube.com/watch?v=QrXcuMGZkbI

 

이후 북조선의 오물 풍선이 날아오자 마침내 2024년 6월 3일 윤 석열 정부는 북조선이 화합의 의지가 전무함을 깨닫고 919 군사합의를 완전히 정지해 버린다. 하여 탈북자 연합회의 대북 풍선과 대북 확성기 방송도 다시 재개하는데 이로 인해 탈북자들이 더욱 늘기 시작한다.

최근 남한으로 오려던 15명 탈북자들이 중국 공안에 잡혔다. 이들의 가족들은 모두 현재 남한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체포된 탈북자들 중에는 미성년자들도 있다.

'남북한 완전 분리' 주장의 결정적인 배경은

북조선이 현재 망할대로 망한 상황이기 때문

,, 국가 수립은 전쟁을 막고 자멸을 벗어날 수 있을 마지막 희망

https://www.youtube.com/watch?v=Ix5n2bRvrC0

 

한국서 살 때는 북조선에 관심이 덜했으나 내가나이가 들어도 통일이 안되고 죽기전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장을 보고 싶어 그런지 뉴스를 자주 보게 되었다. 그러다 트럼프 정부 이후부터는 거의 매일 일부러 찾아서라도 뒤져 본다. 헌데 올초부터인가 상황이 안좋아도 너무 안좋아 "이 때가 바로 치기에 좋을 시기다." 는 판단을 했으나 나와 같은 판단을 하시는 분은 공작관TV 최 수용씨가 유일하였다. 최씨는 "지금 치지 못하면 기회가 없는데 왜 저러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며 현정부를 비판하였다.

북한은 김 여정이 마약을 들이면서 김 주애 눈에 나고, 현 송월은 술을 처먹고 겐세이를 부리고 공군들이 김 주애에게 보일 작정으로 낙하산 훈련을 펼치다가 낙하산이 뒤엉켜 수많은 공군들이 떨어져 죽는 사고, 길에서 죽어가는 주민을 셀폰으로 촬영하는 모습을 찍어 보여주는 일본 방송, 학생들이 남한 드라마나 노래를 들었다고 총살형을 시키는 등 한국 언론만 조용하지 북조선은 아귀지옥이다. 헌데 그 중에서도 최정점을 찍은 사건이 일주일 전에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김 정은이 김 일성과 김 정일의 동상을 파괴 명령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WG6S-yps1w

 

북조선 주민들은 김일성 족속을 신으로 추앙해 왔기 때문에 이 명령은 주민들의 '종교의식' 에 칼을 댄 것이나 다름이 없는 위험천만한 행정이었다. 이후 아니나 다를까 방화와 폭동등이 발생하는 와중이다. 김 정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군대' 인데 이들도 기강이 해이해진 상황이고 배에 굶주려 총을 주민들에게 팔고 대신 식량으로 바꾸는 상황이다. 거의 마약으로 버틴다고 보면 된다. 지금이 김씨 정권을 박살내고 흡수통일하여 중공과 북조선 국경에 미군을 배치시켜야 한다. 전쟁이 나면 남한좌파들이 미국과 중공으로 도망을 칠테니 당분간은 한국서 사라질 것이 이득인데 사람이 다수 사망할 것이 흠이다.

공산주의를 포기한 중국..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무서워

광녀는 2019년 가을 이제는 폭파되고 없는 '광녀1' 에서 "중국이 공산주의를 포기하였다. 이것을 주도한 자들의 이름은 Chinese Elders 라는 이들이다. 이들은 처음에는 대중국몽 대로 한국과 일본을 접수한 후 공산주의를 이루려고 했으나 후에 방향을 바꾸었다. 이는 홍콩의 시민들이 거리 봉기를 한 이후 트럼프의 백킹 Q 가 주도한 것이다. 중국은 향후의 계획에 대해 "가짜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의 시스템이 아닌 Meritocrat (실력위주 사회) 시스템을 선택하겠다." 고 말했다." 는 게시물을 올린 바가 있다. 나는 이 정보를 트럼프의 Q 와 관련된 소스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그전만해도 Meritocrat 이라는 단어를 알지 못했다.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았으나 지금 중공을 보라. 중국 공산당은 파괴당하고 있는 중이다. 파괴 과정은 2017년 트럼프를 전면적으로 지지한 중국의 마지막 황제 부이의 후손이었다고도 광녀는 전한 바 있다. 이들이 주축이 되어 중국내에서 반공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그러나 급속도로 공산당 파괴작업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공산당의 잔당들이 남한의 좌파 공산 세력과 결탁하면서 생존을 위해 발악을 하는 중이다. 이들의 작업은 쯔양같은 사기 사건을 통해 큰 돈을 빼가는 과정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문 재인의 태양광 사업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우리 후손들이 중국에 600조라는 앞으로 갚아야 할 빚을 창조해 놓은 천하의 반역죄인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문 재인 이 자를 즉각 체포한 후 우리 국가와 민족을 상대로 무슨 장난질을 해놓았는지 밝혀내어야 하며 국민들 앞에서 반역죄로 총살을 시켜야 하는 것이다. 문 재인은 굉장히 굉장히 나쁜 자이다.

중국이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상식적인 국가로 나아간다는 것은 우리에게 다행이기도 하지만 위협이기도 하다. 즉, 중국은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바른 길을 선택한 반면 한국은 여전히 힘있는 좌우파 남자들이 머리가 나쁘고 외세에 흔들거리며 눈앞의 이득에만 천착해 있기 때문에 하시라도 중국에 먹힐 수 있을 위험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이 선택한 아들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에게 독립을 달라." 고 주문해야 한다. 우리는 역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조종당해온 5천년 중국의 압제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식민지' 를 더 이상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서는 안된다. 우리 시대에 끝장을 보아야 한다!

통일 문제의 핵심은 바로 고통받는 북조선 주민들

,, 이들을 구출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같은 민족에게 큰 죄를 짓는 것

,, 전라도와 서울등 좌파들을 북에 내주고 북조선 주민들과 교환하는 방안의 두 국가는 찬성

문화와 정치관이 적대적인 파란 나라의 국민들과 우리가 계속 한 국가를 유지하며 살아야 하는가?

억지로 참으며 살지 말고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 편이 수순이 아니겠나?

 

[출처] 림 종석 "통일버리고 두 국가 인정하자."? 북조선은 '국가' 가 아니야!|작성자 광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