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조선닷컴] 백화점 가실 일 없으신가요? 새창으로 읽기

아직 조선일보 독자가 아니신 분은 조선일보에 독자로 가입하신후 누구든지 캠페인에 참가 하셔서 행운을 기대해 보세요! 

 

2022.10.28

 

서학산 독자님, 안녕하세요😍 매주 찾아오는 레터지기입니다🙌

오늘은 독자레터가 자체적으로 총 100만원 상당의 이벤트를 하나 열까 합니다.

 

이달 초부터 조선일보는 조선닷컴 앱을 통해 좋은 기사를 공유하는 캠페인, <좋은 기사 공유하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만명의 독자님께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내부에서 생각한 목표를 이벤트 종료 한 달을 남기고 조기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제와서 참가해봐야 뭐해'라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독자님을 위해 준비한 경품 수량은 넉넉합니다. 오히려 이번 레터를 보고, 캠페인에 참가하시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작지만 알찬 이벤트를 준비해왔기 때문이죠.

 

이 레터는 아직 캠페인에 참가하지 않은 독자님만 따로 추려서 보내는 건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캠페인 참가를 완료하신 독자님 중 20명을 뽑아 현대백화점 상품권(5만원)을 증정해드리겠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조선닷컴 앱이 실행되고, 캠페인 페이지가 나올 겁니다. 여기서 스크롤을 내려 참가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1분만 투자하면 그렇지 않은 분보다 백화점 상품권 당첨 확률이 올라간답니다.

 

만약 핸드폰에 조선닷컴 앱이 깔려있지 않으면 앱설치 페이지가 먼저 나올 겁니다. 조선닷컴 앱을 통해 기사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라 앱이 필수적이어서 그렇습니다. 독자님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캠페인 참가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으세요!

현대백화점 상품권(5만원)은 다음주 목요일(11월3일) 오후 중에 '모바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캠페인 참가신청을 할 때 핸드폰번호 기입란이 있습니다. 여기에 꼭 번호를 입력해주셔야 제가 백화점 상품권을 보내드릴 수 있답니다.

 

캠페인에 참여해 좋은 기사도 많이 공유해주시고, 당첨의 행운도 거머쥐세요.

 

행운이란,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앱만 설치하지 말고 입상도 노려보세요! 상위권 진입을 위한 꿀팁🍯

막상 캠페인 참가신청은 했는데, 어떻게 하면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희가 최근 기사 공유를 통한 앱설치 100건을 달성한 독자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40대 독자이신 김 독자님은 비결을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① 타깃층을 설정하라

② 부탁한다는 마음가짐, 거절 당할 용기를 가져라

③ 오픈채팅방, 단톡방을 활용하라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김 독자님은 조선일보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미 앱을 깔았을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결국 조선일보를 구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접근해야 하는데, 아예 조선일보에 관심이 없거나 호감이 낮을 사람일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절 당할 용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습니다. '친구니까 무조건 설치해주겠지'라는 생각을 하면 안 되고, 부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는 것이 포인트. 그리고 캠페인 참여절차가 어렵지 않으니 앱만 설치해보라고 알려주면 성공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사람 수가 많은 단체채팅방(단톡방)에도 링크를 공유해 앱 설치를 독려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김 독자님은 200명 가량 모여있는 재테크 관련 오픈채팅방에서 앱설치를 독려했다고 하네요.

좋은 기사 공유하기 이벤트에서 드리는 순금 카드 이미지. 순금 카드는 ‘리빙포인트’ 등 조선일보 삽화를 54년째 그려온 ‘국민 삽화가’ 김도원 화백의 일러스트와 함께 수상자의 이름을 새긴 ‘한정판’이다. /조선일보

 

 

김 독자님은 11월30일까지인 캠페인이 끝나면, 본인 이름이 새겨진 한정판 순금카드를 받으실 예정입니다. 앱설치 성적 100건을 이미 달성하셨기 때문이죠. 이건 저도 좀 탐나네요.

 

오늘(28일) 확인해보니 순금카드 수량은 아직 충분합니다. 이번에 새로 캠페인에 참가하신 분이어도 조금만 노력하시면 충분히 좋은 상품을 획득하실 가능성이 높답니다. 요즘은 수확의 계절이니 모두 좋은 성적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