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XX로 가는 길 / 곧 다음은 당신 차례가 될텐데 / 자기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주류 언론들, 부산하게 움직이다 / 그 정성의 1만분의 1이라도 선거에 투입 [공병호TV]

鶴山 徐 仁 2021. 9. 2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