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광주과학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광주과학기술원시범사업업체 '호그린에어'가 LTE 통신제어기술을 활용해 약 9300㎞ 거리의 독일 빈 대학에서 한국의 드론을 제어해 날리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독일에서 호그린에어측 직원이 LTE 제어를 준비하는 모습을 영상통화하는 모습. [연합뉴스]](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08/cb5db711-601a-42d4-baa1-5943aa5d15f8.gif)
8일 오후 광주과학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광주과학기술원시범사업업체 '호그린에어'가 LTE 통신제어기술을 활용해 약 9300㎞ 거리의 독일 빈 대학에서 한국의 드론을 제어해 날리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독일에서 호그린에어측 직원이 LTE 제어를 준비하는 모습을 영상통화하는 모습. [연합뉴스]
8일 오후 광주과학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광주과학기술원시범사업업체 '호그린에어'가 LTE 통신제어기술을 활용해 약 9300㎞ 거리의 독일 빈 대학에서 한국의 드론을 제어해 날리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독일에서 호그린에어측 직원이 LTE 제어를 준비하는 모습을 영상통화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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