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0. 네가 많은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 피로 성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나라들이 헛된 일로 피곤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17. 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에게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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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 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보리라 그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 되리 온 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CCM 물이 바다 덮음같이>
하나님이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 ① <부당한 이익>(9절)을 취하는 자에게 화를 선언하십니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나 이런 무리는 꼭 있습니다. 오로지 <자기 집을 위하여> 남을 속이거나 희생시키며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 하나님은 반드시 그런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또한 ② <불의로 성을 건축>(12절)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화를 선언하셨습니다. <피로 성읍을 건설>하는 자들, 백성들을 착취하며 부역을 강요하며 성을 건축하는 권력자들과 지배자도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 있습니다. ③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는 자>(15절)입니다. 그래서 취한 그가 하체를 드러내며 온갖 추태를 다 부리게 하는 자도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사 더러운 욕이 그의 영광을 가리게 하신다고 합니다.
따라서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세상에 가득하게>할지언정 <부당한 이익>과 <불의한 건축>과 <술>로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하는 자나 민족은 반드시 화를 당합니다. 결코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주의 영광이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 | | |
| | | | | | -CCM <물이 바다 덮음같이>를 한 번 불러 보십시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화를 선언하신 세 가지 죄를 지적해 보십시오. -당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몇 번이며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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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님,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이 세상에 가득해야 함에도 현실은 결코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 집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고, 피로 성읍을, 불의로 성을 건축하고, 이웃들에게 술을 권하여 취하게 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칠 뿐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그런 세상을 향하여 화를 선언하셨습니다. 주님, 이것은 결코 하박국 시대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도 저희의 현실은 이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부디 은혜를 베푸사 불의나 죄악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희들 되도록 인도 해주시옵소서. | | | | |
| | | | | | | 결별 | 이별을 강제하거나 강요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함께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지요. 참된 가르침과 깨달음이 스스로 목적이 될 수 없듯이 익숙한 것과의 결별도 새로운 것과의 만남을 향해야 합니다. 자신과의 이별은 ‘새로운 자신’과의 만남을 향해야 합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부정하는 것은 새로운 자신을 형성하고 긍정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과정이어야 합니다. 까닭 없는 결별, 새로운 긍정이 없는 부정은 그저 괴로움일 뿐입니다. -김건주의 [지금 당신의 인생엔 어떤 예수가 계십니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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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님을 만난 인생은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별합니다. 익숙한 것과의 끊어짐이 아니면 주님을 따라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인생의 변화는 아픔을 감내하는 이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 있는 이별이기에, 자기 삶의 자리를 떠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동안 살아온 내 삶의 방향에서 뒤돌아서서 주님께로 향하는 것은 축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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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이사야 49:8 | |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This is what the LORD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will answer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will help you; I will keep you and will make you to be a covenant for the people, to restore the land and to reassign its desolate inheri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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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나3일영성원 장덕봉 목사 | | 창의적인 뇌를 깨우십니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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