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國際.經濟 關係

2014년 9월 5일 오전 09:06

鶴山 徐 仁 2014. 9. 5. 09:11

모처럼 밝은 햇살이 화사한 느낌을 주는 기분 좋은 날인 것 같다.
오늘 추석 연휴를 보내게 될 장거리 나들이를 가벼운 마음으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 것 같고,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시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하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