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관계가 필연성이 없고 이상하고 돌발적이다. 한국 천지에 나라를 망치려는 무수히 많은 빨갱이들이 죽기 살기로 준동하니 아무 문제가 없는 일도 사건화 되어 요상한 일이 시리즈로 터진다. 마치 마른 날에 날벼락이 떨어진 격이고,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 격이다. 빨갱이와 제정신이 아닌 놈들의 깽판으로 선량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 당한다. 국내 빨갱이와 해외 빨갱이들이 연합하여 대통령선거를 무효로 하려고 파리로 뉴욕으로 안 다니는 곳이 없다. 하는 짓을 보면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연놀부의 새끼들이다. 좌파후보를 당선시키려고 빨갱이들이 온갖 짓을 하는 와중에 국가안보를 강조하는 말 몇 마디를 올렸다고 경찰서에 있는 어떤 ㄴ이 고발을 하여 국정원이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장이 공무원을 특채할 때에 유우성을 뽑아서 또 국정원장의 목숨이 달랑달랑한다. 국정원장과 경찰청장이 심심하면 건드리는 가오리 ㅈ인가! 탈북자 중에 간첩이 아닌 애국심 강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하필 유우성이냐? 사건의 원인행위자는 서울시장인데 어째서 남재준이 마른 날에 날벼락을 맞나? 먼저 서울시청 공무원특채자들을 수사해야 되지 않나?
한국의 빨갱이들은 자나 깨나 책임이 막중한 국정원을 해체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경찰청장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국정원과 경찰청이 겪는 고생은 말도 못할 정도로 크다. 이쯤 되면 왜 빨갱이들과 범법자들이 국정원장과 경철청장을 죽이려고 대드는지 알 것이다.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여 유우성이 간첩이라면 그를 특별채용한 자들도 간첩 채용죄로 엄벌에 처해야 한다.
공무원 특채는 사실상 문제가 매우 많다. 선거에 도움을 주었거나 부정과 사적인 관계에 따라서 생긴 나쁜 제도이다 채용시험에 가까스로 낙방을 한 젊은이들은 그 시험으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공무원 특별채용은 극소수의 특수한 기능을 가진자 외에는 있어서는 안된다. 인문계출신 대학 졸업생들이 취업문이 좁아 생사의 갈림 길에서 고통 받고 있다. 이제 가산점제도도 없애고 시험성적과 다음 사상(애국심)을 검증하여 채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