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지런히 달려온 한 해가
- 윤보영님 글 -
안녕하세요..^^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달려온 계사년도 3일후면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어갑니다
올해 제가 몸이 안좋아 병원에 쫓아다니다보니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잃어면 아무런 의미가 없더라구요
우야든지 새해에는 건강들 하시구여...
만감이 교차는 올해지만 안좋은일들은 다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정진하시길 바라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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