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一般的인 news

국민의 武器/ 조갑제닷컴

鶴山 徐 仁 2013. 12. 17. 15:05

 

 

 

反대한민국 붉은 것들은 무조건 고발조치 되어야.

 

 

선동꾼들을 정상적인 대한민국파 국민들은 더욱 더 똘똘 뭉쳐서 분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분쇄하여 갈아 마시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구한다.

 

최두남(회원)   

 

 

 

악다구니와 막말로 뭉친 친노(親盧)일색의 종자들이 망년회행사를 했다고 한다.
  
  끼리끼리 뭉쳐서 망년회행사를 하든 막장드라마 행사를 하던 알바 아니나, 이미 이 행사가 언론을 탔다는 것은 국민 눈에 공인급에 해당되는 인간들이 모여서 현정부뿐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을 향해서 갖은 악다구니를 씨부렸다는데 그 문제점을 본다 할 것이다.
  
  
  더하여 특정무리들의 정치행사마당을 세금으로 운영되는, 즉 정치 행사가 금지된 시청의 다목적홀을 행사장소로 빌려줬다는데 공무원의 정치적중립 시비에 휘말릴 뿐 아니라 단체장의 우회적인 특정적인 편향된 정치적 발언을 일삼는 것 또한 문제된다. 이것은 무조건 고발되어야 할 건이다. 마침 활빈단이라는 시민단체가 고발했다는데 서울시민과 일반국민들도 동참해서 이를지지하는 서명운동과 박원순과 서울시를 규탄하는 집회로 중지를 모아야 할 것이다.
  
  
  이 행사에서 유시민이라는 종자가 나와서 이빨을 더럽게 드러냈다는 뉴스를 본다,
  
  그는 이석기의 ‘내란음모사건’과 북한 장성택의 ‘국가전복음모사건’을 “동종(同種)의 사건”이라고 씨부린 이빨 말이다. 사람의 말소리인지 짐승. 즉 개XX의 이빨인지 지나가는 개에게도 물어봐도 제대로 된 답이 나오지 싶다. 한때 통합진보당에 몸담아서 이석기를 옹호동조하는 이빨로 보기에는 도를 넘는 교활하고 사악한 악마의 씨불럭거림에 다름 아니다.
  
  
  그는 또 “지금 조선중앙통신, 인민일보나 이런 데서 장성택이란 사람의 소위 범죄행위와 관련해서 여론몰이 하는 것을 보십시요. 거기는 뭐 사실적 근거 제시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이석기 의원도 제가 높이 평가하지 않지만 ‘RO사건’ 때 ‘ㅈ·ㅈ·ㄷ 신문’과 새끼 매체들인 종편들을 보십시오. 그게 인민일보와 뭐가 다른가”라는 이빨 말이다.
  
  이런 유시민의 반(反)대한민국의 이빨이 북한 빨갱이 매체가 씨부리는 이빨과 동종 아닌가?
  
  
  북한 빨갱이매체는 늘 조중둥을 비난한다. 그런 이빨과 같은 류의 이빨을 씨부린 유시민을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평가해야 옳을까? 이런 이빨들에는 사실 가치평가고 논평이고 갖다 댈 것도 없이 즉시 명예훼손과 국보법위반으로 고발조치로 끝장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고발하면 탄압한다고 발광할지 모르니 반드시 국민과 애국시민단체의 이름으로 이 종자는 고발되어야 한다.
  
  
  
  
  
  그리고 유시민은 또 “그런 사회(북한)를 ‘위대한 수령의 손자’가 다스리고 있고, (남한은) 반인반신(半人半神)의 지도자라는 분 따님이 다스리고 있죠”라는 이빨은 박근혜대통령을 비난하기에 앞서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한 약52%의 국민을 홍어 거시기 보듯 북한인민과 같게 보는 것인바, 52% 지지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명예훼손이다.
  
  이 역시도 52% 국민의 이름으로 유시민은 무조건 고발조치 되어야 할 그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누가 뭐래도 자유민주주의의 직접민주주의로 선출되었고 그 어떤 하자도 없는, 예를 들어 투표함이 바꿔치기 됐다든가, 투·개표가 부정으로 되었다든가, 투표자를 매수해서 트럭으로 사람을 실어다가 불법대리투표하는 등의 부정선거가 하나 없고 더군다나 김대업·설훈과 같은 선거판세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마타도어의 부정선거도 하나 없는 역대 최고의 공정하고 바른 선거로 통해서 과반을 넘어선 득표로 선출된 대한민국 대통령을 마치 천하의 호로잡놈 김정일·김정은처럼 세습으로 인해서 정권을 따먹은 냥, 교묘얍사부리한 억지비교론을 들고 나와 민주적 선거가 아닌 부자세습(父子世襲)으로 따먹은 정권인 냥, 대한민국 선거의 본질을 엿 바꿔먹고 온 종자처럼 사악하고 교활한 선동을 일삼고 있더라는 것이다. 정부가 고발하는 것이 아닌 국민의 이름으로 애국시민의 이름으로 이 인간은 반드시 52%국민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즉각 고발되어야 할 것이다.
  
  
  이들 무리들이 내건 행사이름 “민주주의여 응답하라”는 내 눈과 내 귀에는 “(인민)민주주의여 응답하라”로 들린다. 왜 그런고 하니 그것을 증명해주는 이빨이 문성근에서 나왔다는 것 아닌가. 문성근은 헌법에서도 선출 안 되면 민란(民亂)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씨부렸다한다.
  
  
  대한민국에서의 민란은 내란(內亂)과 직결한다. 즉 국민을 선동해서 내란을 일으켜서 정권을 잡자는 것이다. 즉 폭동으로 내란으로 정권을 잡자는 것은 전형적인 빨갱이수법과 다를 바 없다. 문성근을 잡아서 빨갱이인지 아닌지 조사되어야 할 그것 또한 아니겠나.
  
  
  정상적인 사고의 제대로 된 국민이라면, 이들이 외치는 슬로건인 “민주주의여 응답하라”는 것은 “인민민주주의여! 선동과 폭동으로 민란이라는 내란을 일으켜서 정권을 잡아보자”라는 내란획책의 이빨로 들릴게다. 이것역시도 국민의 이름으로 애국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반드시 고발조치되어 조사받아야 할 그것이다.
  
  
  주둥이로만 민주주의 팔아먹으면서 내용과 행동은 자유민주주의와는 동떨어진 인민민주주의 방식의 이빨과 행동양태를 띠면 어느 누가 이들을 진짜 자유민주주의 부류들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같은 대한민국 하늘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봐 주겠나 말이다.
  
  늘 얘기하잖나. 인간 같지 않은 무리들에게는 절대로 좋은 말로 응대할 필요도 못 느끼거니와 그대로 갖다 처발라주는 응징의 철퇴를 가하는 일과 고발로 조치되어야 할 것들이다.
  
  
  이들의 반(反)대한민국적인 행태들을 이제는 모두 국민투표에 부쳐 대한민국으로 추방시키거나 북으로 보내는 일이다. 다수결로 묻는 민주주의에는 국민투표가 제격이다. 종북척결은 이제 국민투표로 모두 물어서 박살내줘야 할게다.
  
  
  송년행사에 나타난 종자들의 낯빤데기 면면을 한번 봐바라. 어디 제대로 평화스러워 보이고 근본 좋은 혈통의 자손으로 보이는 종자들이 과연 몇이나 보이는지 말이다. 하나같이 얼굴에 악다구니로 점철된 불만과 불평이 가득 배인 역도의 낯빤데기와 하등 다름없어 보이지 않던가? 어디 나만 그렇게 느껴졌는지 만인들에게 물어볼 그것이다.
  
  
  국민소득 3만불 달성이 참으로 더디게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깽판족과 반란무리들이 있는 한, 어쩌면 이 목표가 영구적으로 이뤄지지 못할 일일지도 모를 일이다.
  
  반(反)대한민국 선동몰이와 그 선동꾼들을 정상적인 대한민국파 국민들은 더욱 더 똘똘 뭉쳐서 분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분쇄하여 갈아 마시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구한다.
  
  

[ 2013-12-16, 23:22 ]

'一般的인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의 武器/ 조갑제닷컴   (0) 2013.12.23
국민의 武器/ 조갑제닷컴   (0) 2013.12.19
국민의 武器/ 조갑제닷컴  (0) 2013.12.16
국민의 武器/ 조갑제닷컴  (0) 2013.12.15
국민의 武器/ 조갑제닷컴   (0) 201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