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사랑

鶴山 徐 仁 2013. 11. 22. 11:28



사랑


사람은 무엇인가를 사랑하며 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세상을 사랑하거나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 둘을 동시에 다 사랑할 수는 없다. 사람의 마음은 한 가지만 사랑하도록 만들어졌다. 우리가 여인을 사랑하여도 두 여인은 동시에 사랑할 수 없듯이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다. 예수님은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김원태의 [가치 혁명] 중에서-

가치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행복이 사랑이라는 가치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그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이웃에게 흘러갈 때 감동이 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은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글쓴이 : 이재학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선교학)박사학위(Ph.D) 수료
하늘땅교회 담임목사
의를 위하여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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