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인해… 2100년 국내 침수피해 예상 지역은?
▲ 지구 온난화가 현재의 속도로 진행된다면 우리나라는 2100년쯤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의 3.3%(3330㎢) 정도가 범람하고, 해안가 중심으로 도로 6456㎞(전체 도로의 7.1%)가 침수 피해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330㎢는 서울시(605㎢) 면적의 5.5배이고, 6456km는 경부고속도로(438km)의 15배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6일 '국가 해수면 상승 영향 평가' 등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10.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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