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軍事 資料 綜合

日항공자위대 간부학교 학생들 국립현충원 참배

鶴山 徐 仁 2013. 9. 26. 10:21

 

日항공자위대 간부학교 학생들 국립현충원 참배

 

 

2010년에는 천안함 46용사의 묘역 찾아 헌화 및 분향 후 묵념을 하며 전사자들의 넋 기려

 

정리/김필재   

 

 

 

기사본문 이미지
네이버 뉴스 캡쳐


자위대 간부학교 학생 연수차 방한한 일본 항공자위대 지휘 막료(참모) 과정 학생과 교직원들이 2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연합뉴스’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항자대 간부학생들은 현충탑 분향 및 묵념을 한 뒤, 대한민국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다고한다.

방명록에 ‘韓日우호를 위해서’라는 글을 남긴 이들은 전쟁 중 순직하거나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의 뜻에 경의를 표하고자 현충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항자대는 국군과의 군사 교류 목적으로 방한할 때마다 현충원에서 참배해왔다. 2010년 9월에는 천안함 46용사의 묘역을 찾아 헌화 및 분향 후 묵념을 하며 전사자들의 넋을 기렸다.

기사본문 이미지
 출처: 뉴시스 캡쳐
기사본문 이미지

[ 2013-09-25,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