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새벽종소리] 2012년12월26일 QT - 나의 왕께 드리는 기도 (도서/사진/말씀)

나의 왕께 드리는 기도 일생토록 아프리카에 가서 몸을 바치다가 외롭게 세상을 떠난 선교사 리빙스턴이 세상 떠나기 며칠 전 일기책에 이런 기도를 적어 놓았습니다. "나의 예수, 나의 왕, 나의 생명, 나의 전부시여, 나는 다시 내 몸 전체를 당신께 드리나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중심에 영접한, 주로 영접한, 왕으로 영접한 종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과연 예수를 주로 영접합니까? 과연 예수를 왕으로 영접합니까? -한경직 목사의 설교 ‘<만 유의=� 만=藍� 왕>’에서 리빙스턴의 기도는 주의 뜻에 절대 복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온전한 헌신을 의미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귀하게 여기는 것과 최고의 충성을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하나 하나가 예수님을 내 주로, 내 왕으로 모십시오. 진정 우리가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리빙스턴과 같은 기도를 드리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어린아이처럼 기도하라 유아부 예배를 마치고 사랑1반 아이들이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선생님과 혜인이와 시현이와 예린이와 예은이와 민정이가 함께 기도합니다. 어린아이처럼 기도하세요.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 천국에 들어갈 어린아이. 그 어린이처럼 단순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 글쓴이 : 김상동 우물네트워크 대표 기독이미지사이트 피콕 picok.co.kr 운영 기독묵상사이트 씨노트 cnote.kr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