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tsa(야니 어머니의 이름) - Yanni
마치 어머니의 자장가 같은 음악입니다. 이 음악을 글로 표현하자면 '부드럽고, 감미롭다' 입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포근함을 음악으로 표현 한것입니다. 이 곡은 야니가 어머니를 위해 작곡한 음악입니다. 연주 중에 어머니의 모습이 아내와 함께 나옵니다. (안경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흔들 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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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음악이 흐르는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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