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계지신 (牝鷄之晨)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나온 고대녀 김지윤이가
빈계지신 (牝鷄之晨)의 고사성어를 올리게 합니다.
[암컷 빈, 닭 계, 갈 지, 새벽 신]
암탉이 울어서 새벽을 알린다는 것으로
이치가 바뀌어 집안이 망할 징조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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